'2018/12'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8.12.26 KBS 연예대상---개그우먼 이영자 by 물오리
  2. 2018.12.25 당신이 오신 기쁨 --- 이해인 by 물오리
  3. 2018.12.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8.12.24 기도---정채봉 by 물오리
  5. 2018.12.24 온누리에 축복이... by 물오리
  6. 2018.12.24 찬송가여행---깁진상 by 물오리
  7. 2018.12.23 성탄절의 기도---진장춘 by 물오리
  8. 2018.12.23 놀고 있는 볕이 아깝다 ---정진규 by 물오리
  9. 2018.12.23 메리 크리스마스 --- 박목월 by 물오리
  10. 2018.12.22 예수님의 사생애 30년---김민정 목사님. by 물오리

" 포기하지 않게 기둥 돼 주신 주님께 감사"

개그맨 이영자씨가 연예대상을 수상 한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개그콘테스트에 8번 도전해 8번 떨어졌지만 꿈을 포기 안해

    기도 제목은 '교만하지 않게  힘든 이들에게 웃음 주고...'             

                               다이어트 비디오 파동 등 시련을 겪었고 이 사건을 통해

그는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게 됐다.  

집사직분도 받았고 아버지와 오빠, 올케 등 온가족을 교회로 인도 했다.

"여러분도 꿈을 포기하지 마라. 이 나이에도 새로운 꿈을 꾼다. 꿈을 포기하면 멈추게 된다.

계속 꿈을 꾸면어느 순간 그 자리에 있다." 대상을 받은 그녀의 말이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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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색종이를 오려서
우리 집 유리창에 별을 달 듯이

오늘은 우리 마음의 창마다
당신의 이름을 별처럼 걸어 놓고
당신이 오신 기쁨을 노래합니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
당신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은방울 쩔렁이며 노래합니다

사랑의 화음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계에서
모든 이가 사랑이신 당신 안에
당신을 부르며 하나로 태어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수님
우리의 별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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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장 ~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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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기도---정채봉

시 산책[Poem] 2018. 12. 24. 10:22

 

 

쫓기는 듯이 살고 있는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늘 바쁜 걸음을 천천히 걷게 하시며

추녀 끝의 풍경소리를 알아듣게 하시고

거미의 그물 짜는 마무리도 지켜보게 하소서

 

꾹 다문 입술 위에

어린 날에 불렀던 동요를 얹어 주시고

굳어 있는 얼굴에는

소슬바람에도 어우러지는 풀밭 같은 부드러움을 허락하소서

 

책 한 구절이 좋아

한참을 하늘을 우러르게 하시고

차 한 잔에도 혀의 오랜 사색을 허락하소서

 

돌 틈에서 피어난

민들레꽃 한 송이에도 마음이 가게 하시고

기왓장의 이끼 한 낱에서도 배움을 얻게 하소서

Posted by 물오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 온 아기 예수의 탄생소식은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을 밝히는 빛이었다.

지난 22일, 서울 광염교회 성탄축하 잔치에서 유치부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새벽송 때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가 찬송'저 들 밖에 한밤중에' (123장)이다.

어느 해인가 새벽송을 돌 때 평소에도 가난해 보이는 성도의 집을 방문했다.

집앞에서 이 찬송을 부르자 어린아이가 남루한 내복을 입고 나와

"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내"  후렴구를 힘차게 불렀다.

어린아이 손에는 초코파이 하나가 들려 있었다. 그해 예수님께서는

그 아이의 찬양과 초코파이를 가장 큰 선물로 받으셨을 것이다.

" 이 세상 삶은 늘 공허하고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 수 없지만,

오직 예수로만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 예수와 동행할 때 감사와 행복이 넘쳐난다."

무신론자였던 파스칼이 예수님을 만난 후 고백한 말이다. 

크리스마스가 새해를 맞이하기 한 주 전에 있는 것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미를

되새겨보라는 것이 아닐까.

말구유에서 나신 예수님을 보면서 더 낮아진 자세로 세상을 섬기라고

또 그런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새해를 맞이 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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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는 말씀을 아시는가
이것은 나락도 거두어 갈무리하고 고추도 말려서 장에 내고
참깨도 털고 겨우 한가해지기 시작하던 늦가을 어느날
농사꾼 아우가 한 말이다 어디 버릴 것이 있겠는가 열매 살려내는 햇볕,
그걸 버린다는 말씀이 당키나 한가
햇볕이 아깝다는 말씀은 끊임없이 무언갈 자꾸 살려내고 싶다는 말이다
모든 게 다 쓸모가 있다 버릴 것이 없다

아 그러나 나는 버린다는 말씀을 비워낸다는 말씀을
겁도 없이 지껄이면서 여기까지 왔다
욕심 버려야 보이지 않던 것
비로소 보인다고 안개 걷힌다고 지껄이면서 여기까지 왔다
아니다 욕심도 쓸모가 있다

햇볕이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면 쓸모가 있다
세상엔 지금 햇볕이 지천으로 놀고 있다
햇볕이 아깝다는 뜻을 아는 사람은 지금 아무도 없다
사람아 사람아 젖어있는 사람들아
그대들을 햇볕에 내어 말려 쓰거라 끊임없이 살려내거라
놀고 있는 햇볕이 스스로 제가 아깝다 아깝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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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크리스마스 카드에
눈이 왔다.

유리창을 동그랗게 문질러 놓고
오누이가
기다린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ㅡ 네 개의 샛파란 눈동자.
ㅡ 네 개의 샛파란 눈동자.

참말로 눈이 왔다.
유리창을 동그랗게 문질러 놓고
오누이가
기다린다, 누굴 기다릴까.

ㅡ 네 개의 까만 눈동자.
ㅡ 네 개의 까만 눈동자.

그런 날에
외딴집 굴뚝에는
감실감실 금빛 연기,
감실감실 보랏빛 연기,

ㅡ 메리 크리스마스
ㅡ 메리 크리스마스

Posted by 물오리

공생애 3년을 위해 인간으로 사신 30년이라는 시간은 큰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에는 어린시절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건을 제외하고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도 거의 없습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지 않을 그 인생을

왜 굳이 인간의 땅에서 사셨을까요.

나이가 들 수록 사생애 30년이 때로 더 큰 은혜가 됩니다.

말 밥그릇에서 시작된 아기의 인생은 공생애만이 아니라

사생애까지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 삶이 지칠때,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조용히 겪어낸 삶으로

'내가 너를 안다'고 위로 하십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