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8.12.12 성탄절 --- 김남조 by 물오리
  2. 2018.12.12 성탄절의 기도---진장춘 by 물오리
  3. 2018.12.12 신의 무릎---한별 by 물오리
  4. 2018.12.11 첫 번 크리스마스---임종호 목사님 by 물오리
  5. 2018.12.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8.12.09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by 물오리
  7. 2018.12.09 아기 예수---발토로메오 에스테반 뮤릴로 by 물오리
  8. 2018.12.08 믿음 --- 정연복 by 물오리
  9. 2018.12.08 길을 잃어버렸을 때---박정환 목사님. by 물오리
  10. 2018.12.08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박화목· by 물오리



기뻐하라 주의 강림이시다

머리 위엔 만국기 만국의 왕께서 오셨으니
어리신 구세주를 황공히 안아 보리라

겨울 하상에도 은총의 목화밭 돋아나고
못 믿을지언정 이젠 우리 춥지 않으리
절망하지 않으리

거룩한 복음서는
광야의 바람 내음이 묻은채
뜨거운 사신을 펼쳐지고

사람 하나에게마다
성령이 거하실 집을 두시니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오늘 오시고 영영 떠나지 않으실
구세주 강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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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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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0대 후반 처음 영국에 갔습니다. 랭귀지 스쿨에 다니며 하숙을 했습니다.

하숙집 주인은 요구가 많았습니다. 저녁은 5시 30분, 안 먹으려면 하루전에 알려주고

그릇은 항상 개수대에 놓으라 했습니다. 불편했습니다.

하루는 아주머니가 자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오빠가 있는데 다리하나를 잃었어,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했지

그때 오빠 나이가 너와 비슷해 " 순간 저는 벌떡 일어나

90도로 절했고 뭐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젠가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리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셨습니다.

나를 구원할 능력은 오직 보혈밖에 없기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는 신의 무릎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너무 어두워
길 못 찾고
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
땅에
주께서
빛 되어 내리시다
소리 없이 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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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앞으로 삼 일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가 당신을 풀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 하던 일을 다시 맡길 것입니다.

당신은 전에 하던것 처럼 다시 파라오에게 포도주를 바치게 될것입니다.

풀려나시게 되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파라오에게 말해서 제가 이 감옥에서 풀려 나도록 해 주십시오

 

창세기 40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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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우리들 오늘 누구나
스스로의 삶의 의미 스스로가 모르는
흔들리는 믿음과 불확실한 소망
사람이 그 말씀대로
사랑할 줄 모름으로 불행한 이 시대
어둡고 외로운 쓸쓸한 영혼을 위해서 오시네.

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우리들 오늘 이 세계
눌린 자와 갇힌 자
빈곤과 질병과 무지에 시달리는 자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
진리와 그 의를 위해 피 흘리는 자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하는 자를 위해 오시네.

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그 십자가
우릴 위해 못 박히신 나무틀의 고난
사랑이신 피 흘림의 영원하신 승리
죽음의 그 심연에서 부활하신 승리
성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구세주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늘 오시네.

Posted by 물오리

 

목동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아기 예수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하늘의 해와 달과 별
모두 그분의 것

유월의 녹음(綠陰)과 새들의 지저귐
모두 그분의 것

저 우람한 산과 골짜기
모두 그분의 것

오고가는 바다의 밀물과 썰물
모두 그분의 것

동녘의 햇살과 서녘의 노을
모두 그분의 것

피는 꽃과 지는 꽃
모두 그분의 것

생명의 빛과 그림자
모두 그분의 것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두 그분의 것

Posted by 물오리

어두운 광야에서 홀로 모래바람을 맞으며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몰라

어쩔 줄 모르고 꿈속에서 서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묻는 때가 있습니다. 진로 결정을 앞둔 청년,

은퇴를 앞둔 직장인, 갱년기에 접어둔 여성들이 이런 질문을 만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하나, 질문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다면

그때 바로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 동행하기 위해 새로운 대화를 원하십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서 있는 그곳에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내가 어렸을 그 옛날같이.

초롱불 밝히며 눈길을 걷던
그 발자욱 소리, 지금 들려온다.

오, 그립고나, 그 옛날에 즐거웠던,
흰 눈을 맞아가면서
목소리를 돋우어 부르던 캐럴

고운 털실 장갑을 통하여, 서로
나누던 따사한 체온.

옛날의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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