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22.12.20 송년 엽서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2. 2022.12.19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저자 ---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by 물오리
  3. 2022.12.17 성탄 준비---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4. 2022.12.17 하나님 말씀 - - - 요한복음 ㆍ우물가의 여인 by 물오리
  5. 2022.12.16 예수님과 제자들---마가복음 by 물오리
  6. 2022.12.16 기쁨 꽃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7. 2022.12.16 씨뿌리는 사람 - - - 밀레 by 물오리
  8. 2022.12.15 오 거룩한 밤 by 물오리
  9. 2022.12.13 붙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조정민 목사님 by 물오리
  10. 2022.12.13 기쁨--- 홍윤숙 by 물오리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쳐 가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떠나가지요?

나이들 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것은 잊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 보면 첫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주겠지요?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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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주는 사람이 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134cm 작은 거인 '  희망의 전도사란 수식어로 널리 알려진 국제 사회복지사 김해영 (57) 밀알 복지재단  희망 사업본부 본부장이 에세이집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를 들고 최근 돌아왔다.

척추장애인이자 입주 가정부였던 그가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 졸업 후, 세계를 누비는 국제 사회복지사로 성장한 비결은 '하나님이 적시 적소에 보낸 주변인의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는 책의 내용이다.

책에는 김 본부장의 어린 시절부터 올  2월  백석대 선교대학원 박사학위 취득이후 케냐로 돌아간 최근까지의 이야기가 오롯이 망라되었다. 가난과 장애로  고생하던 시절 만난 국내외 은사와 지인 이야기 ,  인생의 스승이 되어준 강대근 전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장,  장애와 상관없이 병원 통역과 의료 보조원 일을 맡겨준  미국인 의사 한센,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지금의 그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의 기도와 힘이 컸다고 김 본부장의 견해다. 

"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의 주제어는 사랑이란 생각이 분명 들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현재 밀알 복지재단뿐 아니라  인천 시민 단체 '해피링크'  미혼모 가정을 돕는 '사단범인 그루맘'  북한 장 애인 지원 단체 '글로벌 블레싱' 등 비영리 단체 6곳에서  이사 및 자문역을 맡고 있다.

김본 부장은 '사회복지사,  선교동원가, 학자로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어 항상 기쁘고 보람차다' 고 그녀는 말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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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아무리 바쁘고
고단하더라도 12월은 그분을 기다려야 하리
어린이로 오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하리

죄로 얼룩진 남루한 마음
어둠에 익숙하여 드러내기 싫은 모습
더는 망설이지 말고 빛으로 오시는 아기 앞에
눈물로 무너지는 환희를 맛보아야 하리
사랑이신 예수님이 사랑으로 태어났기에
집이 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온 인류의 가족으로 힘차게 끌어안으며
우리 모두 하나 되어야 하리
눈 속에 묻혀서도 일어서는 보리처럼
우리의 언 가슴에 푸른 희망 키우며
어린이로 어린이로 맑아져야 하리

얼음 밑에서도
쉬임없이 흐르는 냇물처럼
있는 그대로의 겸허함으로
우리 모두 이웃에게 기쁨이 되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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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히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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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비롯하여 주님이 예언하신 말세의 갖가지 

징조들이 과연 세상 도처에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매일매일이 삶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재림 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님이 임하실지라도 " 아멘 어서 오시옵소서 " 하며 맞이 할 수 있도록!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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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맑은 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 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을 달고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밝은 꽃

 

한결같은 정성으로 기쁨 꽃 피워내며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열매도 맺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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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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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어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러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 온다

후)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오 거룩한밤 구주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구주 나신 밤

찬란한 별빛 인도함을 따라 동방의 박사가 찾아왔네
믿음의 불빛 인도 함을 따라 주님의 품에 안기려네
만왕의 왕이 구유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주님께서 죄 사슬 품으시니 감사 찬송 다 함께 부르세
주 복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이 사랑을 나누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부르면서 거룩한 주의 이름 높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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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포도나무 이시고  저는 가지입니다.  가지인 내가 나무인 주님께 붙어 있어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나무의 소원은 곧 가지의 소원입니다. 주님의 소원인  열매 맺는 것이 곧 나의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선택하고 결정 한것 같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도해 가시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 과정에서 나는 때때로 갈바를 몰라 헤매겠지만 , 그 결국이 주님의 뜻이요,  주님의 계획에 따라 이뤄졌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무엇을 구하든 , 무슨 일을 하든 선한 결과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과 나의 소원이 일치하여 주님이 주신 풍성한 열매로 주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  15: 7)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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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칠엽수 교목 마른 가지에

까치 한 마리 앉아 까악 까악 우짖는다

무슨 끼쁜 소식 있으려나 

창을 열고 내다본다 

하늘이 우르르 달려오고 

먼 산  함께 우줄 우줄 다가선다 

가슴에 쌓였던  먹구름 스르르 

하늘로 날아가고 빈자리에

바람 솔솔 이슬비인양 스며든다. 

지상의 삶이 눈물나게 해맑은 

한순간, 이것이 까치가 물어다준 

기쁨인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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