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사는 고종 사촌 동생 내외가 꽃구경 가자고 전화를 주었습니다.

둑방을 따라 핀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해서 새 세상이 열린듯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벚꽃 나무아래 즐거이 걷고 있었습니다.

내를 따라 맑은 물은 흐르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 ~ 주님 이 아름다운 새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옹이 속에서도 얼굴을 내민 벚꽃, 앙증맞았습니다.



세상은 꽃잔치가 열렸습니다. ㅎ
옆에 사는 고종 사촌 동생 내외가 꽃구경 가자고 전화를 주었습니다.

둑방을 따라 핀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해서 새 세상이 열린듯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벚꽃 나무아래 즐거이 걷고 있었습니다.

내를 따라 맑은 물은 흐르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 ~ 주님 이 아름다운 새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옹이 속에서도 얼굴을 내민 벚꽃, 앙증맞았습니다.



세상은 꽃잔치가 열렸습니다. ㅎ

그들이 조반을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ㆍ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ㆍ
요한복음 21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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