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유적지를 발굴하다가 연꽃씨를 발견합니다. 그 씨앗이 발견된 곳은

적어도 천년 전에는 호수였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어떤 연유로 호수가 매몰 되면서 

씨앗이 땅속깊이 묻혔던 것이지요.  그 씨앗을 심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 까요.

고운 싹을 티우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 냈습니다. 한알의 씨앗이 품고 있는 생명의 힘이

참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예수님은 농부가 씨를 뿌리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밭에는 단단한 길가도 있고 돌밭과 가시 덤불도 있습니다. 기껏 뿌린 씨가

싹도 틔우지 못하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게다가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 얼마나

노심초사 하겠습니까 그러나 농부는 씨 뿌리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씨앗이 옥토에 떨어지면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씨 뿌리는 봄입니다.

이번 주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고난 주간이네요. 예수님이 한 알의 씨앗처럼  땅에 떨어져 죽으려고 아니,

봄의 새싹들처럼 다시 살아나 많은 열매를 맺으려고,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오늘은 마음을 낮추고  생활을 삼가며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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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날 

누가 사랑을 시작했나 보다 

푸른 하늘에 꽃 축포를   

마구 쏘아 대고 있다.

 

꽃이 화창하게 피어나는 기쁨이 

이렇게 충만할 수가 있을까

꽃이 신나게 피어나는 기쁨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을까

 

웃음꽃 다발이 

온 하늘 가득 덮어 나가고 있다.

 

두 손을 벌리고

마음껏 노래하고 싶다

춤추고 싶다.

마음껏 뛰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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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회화의 거장 디에고 빌라스케스가 그린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오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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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5장 ~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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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것음씩 늘 인도하소서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3, 이전에 나를 인도 하신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한 준령 만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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