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어느 해질녘 비가 나리고
무담시 지나가던 바람도
너를 어여삐 하였으리라

꽃만 향기로운 것은 아니다
한밤에 우레도 울고
뿌리까지 오는 뙤약볕도
너를 향기롭게 하였으리라

아름답다거나 향기롭다거나
그것만은 길이 아니다
뽑혀 던져진 풀일지언정
세상에 그의 웃음도 있으리라

Posted by 물오리

 

지난겨울 

얼어 죽은 그루터기에도

새싹이 돋습니다

 

말라죽은 가지 끝

굳은 티눈에서도 

분홍 꽃잎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저 하찮은 풀 한 포기도 

거듭 살려내시는 하나님

죽음도 물리쳐 부활의 증거 되신 예수님

 

깊이 잠든 나의 마음

말라죽은 나의 신앙도 

살아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살아나신 

기적의 동굴 앞에 

이슬 젖은 풀포기로 

부활하고 싶습니다

 

그윽한 믿음의 향기 

풍겨내고 싶습니다

해마다 기적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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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함께 살리라 

 

2,  주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에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 이로다

 

4, 주땨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 가리라 

내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함께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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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마지막 메시지는  의로운 해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과 엘리야 (세례 요한)의 출현,

그리고 악인의 궁극적인 파멸에 관한 것이다. 정녕 신약시대가 도래하면 

예수그리스도가  발하는 치료의 광선으로 구원받은 심령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 뛰며 찬송할것이다. 하지만 빛을 싫어하는 악인의 무리는 마름 지푸라기처럼 

심판의 불에 타 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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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속을 아신다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 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요한복음 2장~24,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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