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가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기는 일몰을 바라보아라

어둠속에서 어둠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바라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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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미국 여류시인 크로스비가 작시한 휴식같은 찬송 

생후 6주 만에 의사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크로스비는 그 의사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시력을 잃은 후의 삶에 감사했다.

시력을 잃은 후, 천재성을 보인 크로스비는 성경전체를 암기할 정도였다.

영혼의 눈을 주심에 감사하며 2000곡 이상의 찬송시를 썼다.

" 저는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해주시는 것을 원치 않아요.

천국에 가서 제가 처음으로 보게될분이 주님이길 바랍니다. " 그녀가 한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야훼께서는 땅 위에 사람의 악한 행동이 크게 퍼진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언제나 악할 뿐이라는 것도 아셨습니다.

야훼께서는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야훼마음에 들었습니다. 

 

창세기 6장~ 5,6,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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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김화백은 평양출생이다.

1920년 어머니가 다니시던  평양 남산현감리교회에서 영아세례를 받았다.

한국전쟁 당시 처자식을 처가집에 보냈다가 유엔군이 후퇴,

본인만 남으로 내려왔다.이후 90세 별세할때까지

북의 가족을 그리며 독신으로 생활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 주위에 항상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기독교 신앙으로 은혜와 사랑 가운데 사는 것, 김 화백은' 삼락당' 세가지 즐거움을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6.25 때 부모잃은 어린이 사랑 , 예수님 그림에 고스란히 담았다.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은 아이들이 예수님 손을 잡고 있다.

'혜촌회'는 김화백에게 도움을 받은 전쟁고아,제자,동료들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단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