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최고의 드라마 - 은혜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

초대 이스라엘대사를 지낸 박동순장로 14년간 번역해 출판한 '말씀'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이' 크리스천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번역한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인이 쓰는 문체로 번역되었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최고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인간 만사가 다 녹아있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명하게 가르쳐줍니다."

14년 꼬박 책상에 앉아 있었지만, 건강한 비결에 대해

" 하나님이 힘주시고 도우셨기 때문" 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습니다.

이 봄날에 나도

내 마음 무거운 빗장을 풀고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서고싶습니다.

조금은 수줍은듯 어색한미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피었다 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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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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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 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바람이고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꽃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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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는 것은 죽음의 연습, 걷는 것은 삶의 연습'

17년전 위암 말기진단 암 세포전위되어

위 절반 췌장 30프로 십이지장 떼어내고 작은 것에도 감사 기도 드리며

만보 걷기, 발 관리해 혈액순환 촉진 ,

"투병을 통해 남아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 다가갈 수 있는 위로자의 체험,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소망의 신앙을 갖에 되었어요.  

실로 셀수 없는 많은 은혜를 얻었습니다. " 고훈 목사님의 말씀이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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