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
일보
일배
해탈문을 나섭니다.
저 한 몸 달랑 들어갈 걸망 하나 지고 가다가
아니다
이 집도 크다
다 버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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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일보
일배
해탈문을 나섭니다.
저 한 몸 달랑 들어갈 걸망 하나 지고 가다가
아니다
이 집도 크다
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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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더러운 것
누군가에겐 일용할 양식이다
구르는 재주 없어도
굴리는 재주 있다고
쇠똥구리 지나간 자리
길 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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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찬 젊은이여, 이리로 오라,
그리하여 열리는 아침을,
새로 태어난 진리의 이미지를 보라.
의심은 달아났고, 이성의 구름도
어두운 논쟁도 간계한 속임수도 달아났다.
어리석음이란 일종의 끊임없는 미로,
얽힌 뿌리들이 진리의 길을 어지럽힌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거기에 빠졌던가!
그들은 밤새 죽은 자들의 뼈 위에 걸려 넘어지고,
근심밖에 모른다고 느끼면서,
자신들이 인도를 받아야만 할 때, 다른 사람들을 이끌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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