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애 떨어지매 싹이 낫다가 습기가 없음으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 떨기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장 ~5,6,7,8절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 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 복음 8장 ~ 12,13,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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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가 멈추고

                          사람 하나 내 앞에 내렸다

                          그 사람은

                          나의 식탁에서

                          내마음 몇 접시를 먹곤

                          그의 종착역으로

                          다시 떠났다

 

                          그 후에도

                          기차는 간혹 내 앞에 멈췄으나

                          누구도 내리질 않았다

 

                          세월이 내 눈썹에

                          설풋이 하얀 안개를 덮는 날

                          내가 기차를 타고

                          그의 세상으로 갔더니

                          그 사람이

                          마중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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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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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동성애 징벌>

동성애가 만연했던 성경 속 쾌락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황불에 불타는 장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불타는 소돔성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딸들의 모습도 보인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 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9장~ 4,5절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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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뒤
홀로 산길을 나섰다
솔잎 사이에서
조롱조롱
이슬이 나를 반겼다
"오!"
하고 나도 모르게
손뼉을 쳤다
그만 이슬방울 하나가
톡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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