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09 냉이와 씀바귀 by 물오리
  2. 2019.04.09 봄비 ---용혜원 by 물오리
  3. 2019.04.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충정도 고향 선배님댁을 다녀왔다. 며칠 오붓하게 지냈다.

내 (川)를 따라 논둑 길을 따라 냉이와 씀바귀가 튼실했다. 천지간이 나물이다.

냉이 한포기를 호미로 캐서 그 진한 향을 맡는다. 가슴속까지 개운하다.  

 

봄이면 한 번은 꼭 하고 넘어 가는 행사 , 이 찬란한 봄이 감사하다.

이곳은 내가 나서 자란 곳 , 그래서 추억이 있는 곳,

언니랑 호미랑 바구니 들고 냉이 씀바귀 뜯으러 참 많이도 다녔지 . 

모를 심는 날, 어머니는 새참으로 국수를 만드셨고 

아버지는 벼 타작하는 날을 제일 흐뭇해 하셨지.  동네 사람들 모여 마당질 밥 드시던 그 시절.

아 ! 옛날이여~  그리워라 , 그리워라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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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봄비가 내리면
온통 그 비를 맞으며
하루 종일 걷고 싶다
겨우내 움츠렸던 세상을
활짝 기지개 펴게 하는
봄비
봄비가 내리면
세상 풍경이 달라지고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내 마음에도
흠뻑 봄비를 맞고 싶다
내 마음속 간절한 소망을
꽃으로 피워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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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순절이 되어 제자들이 한 곳에 모두 모였습니다.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소리 같은 것이 나타나더니 ,

사람들이 앉아 있던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혀처럼 생긴 불꽃이 사람들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불꽃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그곳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렀습니다.

 

 

사도행전 2장~ 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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