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 19,20,21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 19,20,21절

저 맑고 푸른 하늘
우러르며
제 마음도 늘
맑고 푸르게 하소서.
저 밝고 따스한 햇살의
은총 받아
제 가슴속 그늘진 슬픔
옅어지게 하소서.
저 빨간 장미의
불타오르는 정열 닮아
삶의 의욕과 열정
불기둥으로 솟구치게 하소서.
저 춤추는 초록 이파리들의
경쾌한 율동같이
저의 하루하루 발걸음
사뿐사뿐 가볍게 하소서.
저 아름다운 세상은 주님의 것
그래서 또 나의 것
괜한 걱정하지 말고
한세상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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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오월
호수에 감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불신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있는 지고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오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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