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9.06.28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이해인 by 물오리
  2. 2019.06.2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9.06.27 보디발 처의 유혹 (창세기) by 물오리
  4. 2019.06.27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교회 용어) ---이상윤목사님. by 물오리
  5. 2019.06.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9.06.25 7월 --- 반기룡 by 물오리
  7. 2019.06.25 위로합니다---한별목사님 by 물오리
  8. 2019.06.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6.24 종으로 끌려가는 요셉( 창세기 38장 ) by 물오리
  10. 2019.06.22 천로역정 by 물오리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것 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는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렐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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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신명기 10장~ 19,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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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요셉의 억울한 옥살이는 결과적으로 보디발 집의 가정총무에서  애굽의 총리대신 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큰 그릇으로 쓰시기 전에 반드시 시련의 용광로를 통과하게 하신다.

 

                                                       좋은성경(선서원)

Posted by 물오리

AD 1세기 유대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로 나뉘어 있었다.

에세네파는 쿰란동굴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금욕생활을 했기 때문에

성경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사도 행전 23장은 바울을 고소 하던 바리새파인과 사두개인 자중지란을 보여주고 있다.

한 목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바울을 집어 삼킬 것 같았다. 그러나 바울이 던진 한마디로 인해

바울에게 향하던 비난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반전 됐다.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인것과

심문을 받는 이유가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리새인은 '분리된 자' 란 의미,

사두개인은 모세 오경만을 받아 들였으며 정치적인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두 율법만을 신봉했지만 완성자인 예수 못 알아봐

복음과 선교를 방해하던 세력으로 기록되고 있다.  

 

Posted by 물오리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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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푸른색 산하를 물들이고

녹음이 폭격기처럼 뚝뚝 떨어진다

길가 개똥참외 쫑긋 귀기울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토란 잎사귀에 있던 물방울
또르르르 몸을 굴리더니
타원형으로 자유낙하한다

텃밭 이랑마다
속알 탱탱해지는 연습을 하고
나뭇가지 끝에는
더 이상 뻗을 여백 없이
오동통한 햇살로 푸르름을 노래한다

옥수숫대는 제철을 만난 듯
긴 수염 늘어뜨린 채
방방곡곡 알통을 자랑하고
계절의 절반을 넘어서는 문지방은
말매미 울음소리 들을 채비에 분주하다

Posted by 물오리

영국의 가난한 농부가 물애 빠져 죽게된 소년을 살려냅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고마워서 농부의 아들을 런던으로 데려가서

자기 아들과 똑 같은 교육을 받게 합니다.

농부의 그 아들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입니다.

익사할 뻔 했던 소년은 공부에 소질이 없어 군사관 학교를 졸업합니다.

후일 결핵에 결려 죽게 되었지만 페니실린으로 살아납니다.  이소년은 윈스턴 처칠입니다.

"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 " 고 외치며 영국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대학 시험을 끝내고 성적이 너무 못나와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야단만 치던 아버지는 "괜찮다" 위로 해 주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위로도 필요하지만 판단도 필요합니다.

사랑도 필요하지만, 정의도 필요합니다. 사리를 따지며 혼내시던 아버지보다

저를 두둔 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실패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위로 하십니다.

 

 

Posted by 물오리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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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때 비참하게 노예로 끌려간 히브리 소년이 13년 후에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진정 그것은 후일 요셉의 고백대로 야곱 가족을 애굽으로 불러들이기에 앞서

요셉을 먼저 그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다.

                                                     좋은성경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영국작가 존 번연의 소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알려져있다.

부모와 자녀 전 세대가 함께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순례자 '크리스천'은 살고 있는 도시가 멸망할 것을 알게 된다.  

아내를 설득 하지만 그녀는 믿지 않는다  결국 세속의 숲, 절망의 성 등,

위기로 가득한 도시를 뒤로하고 천국을 찾아 길을 떠난다.  

 

좁은 문을 제시하는 '전도자'를 만나고 찬란한 빛이 보이는 쪽으로 달려간다.

낙심의 수렁에 빠지고 함께 했던 유약은 떠난다. 

다시 전도자의 도움으로 늪에서 살아나고 시온 성을 향해간다.

세상 지식인, 적법, 그리고 무지와 게으름, 거만, 분별 , 많은 감정들의 사탄을 대적하고 ,

수 많은 곤경을 딛고 일어나 도착한 천국 ,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프롤로그로 찬송이 울려 퍼질 때, 나는 두 손을 가슴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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