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9.06.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9.06.11 씨름하는 야곱 (창세기) by 물오리
  3. 2019.06.11 열매를 주노라 ---호두나무 아래서 by 물오리
  4. 2019.06.10 큰딸의 독도 여행 by 물오리
  5. 2019.06.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9.06.09 야곱의 12지파 (창세기) by 물오리
  7. 2019.06.09 그리스도의 대사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8. 2019.06.09 나무 위의 삭개오 by 물오리
  9. 2019.06.06 라반 (창세기) by 물오리
  10. 2019.06.06 겨울 장미의 노래 ---정연복 by 물오리 2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 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3,44,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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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얍복강가에 홀로 남아 기도하는 야곱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와 야곱과 더불어 밤새도록 씨름을 한다

 

좋은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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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집 앞에는 우람한 호두나무 한 그루가 있다.

가끔 그 아래 벤치에서 책을 읽는다. 문득 올려다 보면 옹기종기 많이도 열렸다.

유월의 바람이 싱그럽다. 지은 지 삼십 여 년 되어 가는 아파트

고맙게도 과실나무가 많다.

나날이 여물어 가는 호두

요즘 잘 익은 앵두  

  

지난 봄, 향기를 온 집안에 선물로 준 매화, 그 열매 매실

이곳으로 이사올 때 일층을 선택했다. 화단을 안고 해마다 과실나무들은 열매를 내어준다.

살구나무가 맞은 편에 있고, 감나무,  모과 , 가을이면 오른쪽으로

큰 대추가 실하게 열리는데 맛이 유난히 달다.

그리고 호두나무 옆에 서 있는 나무가 너도밤나무인데, 그 열매를 이곳에 와서 처음보게 되었다.

소설 < 빨간머리 앤> 대화속에서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 라는 대목이 있는데 

그 소설속의 밤나무를 여기서 보게 되었다.

열매는 밤톨 비슷하고 예쁜데 맛은 너무 너무 쓰다.

이곳에 살면서 감사하게도 이 소소한 기쁨에 젖어 산다.

'열매 맺는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라' 하신 주님 말씀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린다 .



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휑한 낙엽들이 모여

남은 햇볕에 몸을 씻는다


여유롭다

질양지 따라 뒤척임이 자유롭다

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 석 천의 시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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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모처럼의 휴가로 큰애가 독도 여행을 다녀 왔다.

14년전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고싶은 우리땅 독도> 기획전시회가 있었다.  

그 독도 모형을 팀장이 되어 작품을 완성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파란 바닷물, 너무도 맑았다. 그리고 바위에 떨어진 괭이 갈매기 똥.

나는 큰 딸 작품들을 대할 때 마다 그 정교한 솜씨에 놀라곤 한다.

 

독도 앞에 선 큰 딸,

독도 지킴이< 안용복기념관>에 설치 된 그때 독도 모형 , 자기 작품 앞에서 한장,

2006년 당시, 딸냄이 작품을 보러 갔다가 기념사진 한 장. ( 그때는 나도 젊었다 ㅎ)

4년 전, 해양재단의 초청으로 독도를 다녀왔다.   박물관이 수리 중이어서 딸애 작품을 볼 수 없었다.

   청정지역 우리 땅 독도,  너무도 맑고 아름다웠다.

독도를 뒤로하고 기념사진 한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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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3,34,35,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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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고향 가나안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에서 20년간 머슴살이를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벧엘에서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셨다.

그동안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장차 '이스라엘' 을 이룰 12지파를 차근차근 형성해 나가셨다.

 

                                                     좋은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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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유학생 시절, 미국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교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행사 후,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저 만찬에 초대받았습니다.

영사관 저택도 좋았고 승용차도 고급이었습니다.  대사나 총영사관은 나라를 대표하므로

그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야하고 외빈들을 대접하는 일도 많기 때문이라고 보좌관은 설명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의 고백이 무슨뜻인지 실감했습니다.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4:1)

한국 나라의 대사는 그가 쓸 것을 국가에서 제공해 주듯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대사는 파견된 곳에서 나라가 맡겨준 일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천국시민권자로서 이 세상을 삶아가는 정체성이며 이 땅에 사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예수님을 만나길 열망했던 삭개오, 그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그린 성화

지나친 욕망은 욕심이 되고 탐욕으로 발전하면 죄악이 된다

가난한 자의 돈을 착취해 욕망채운 성경 속 삭개오

갈망하던 예수와의 만남 이후, '열망의 삶' 살았다.

삶의 목적 , 의미 찾는 마음이 열망, 이제 되찾아야 한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야곱의 외삼촌이자  장인이기도 함

직업은 양 떼를 치는 목축업자 ,하란, 즉 오늘 날 시리아 북부의 국경지대 살았고

아브라함의 가계를 형성한 두 세대 (리브가 , 레아와 라헬)의 결혼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음.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고 잔 꾀에 능함.

 

Posted by 물오리

 

사랑의 계절이
뭐 따로 있을까

사시사철이
사랑할 때이지.

꽃 피는 봄
불타는 장미의 여름

단풍과 낙엽의 가을
나목과 눈보라의 겨울.

어느 계절 어느 시간도
사랑하기에 좋은 것

사랑의 일은 때와 장소에
방해받을 필요 없는 것.

오히려 추위 속에 사랑의 불은
더욱 뜨겁게 타올라야 함을

노래하기 위해 지금 나의 온몸
불덩이로 허공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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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