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9.06.22 시몬의 집 그리스도 --- 디에릭 보우츠 by 물오리
  2. 2019.06.22 추억의 사진 한 장 by 물오리
  3. 2019.06.22 요셉을 구덩이에...(창세기, 37장) by 물오리
  4. 2019.06.2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6.21 씨앗을 심듯이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6. 2019.06.21 씨름하는 야곱--- 들라크 루아 외젠 by 물오리
  7. 2019.06.20 셀라 (교회 용어) --- 이상윤목사님. by 물오리
  8. 2019.06.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6.19 수채화 ---손월향 by 물오리
  10. 2019.06.19 좋은 옷을 입은 요셉 ( 창세기) by 물오리

 

네델란드 화가 디에릭 보우츠가 1440년 그린 ' 시몬의 집의 그리스도'

시몬의 집에서 잔치를 할 때에 마라아가 니드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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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신문을 펴보니 사진 한 장이 내 시선을 잡는다 .

내나이 14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해 왔다. 

건축업을 하는 막냇동생을 나는 늘 업어 주었다.

어머니는 농사 일 , 장사를 하시는 아버지 일에 늘 바쁘셨다. 

동생은 내 등에서 조잘조잘 말을 배웠고 내 손을 잡고 첫 걸음을 떼었다. 

그리고 가끔씩 오줌을 싸면 등이 뜨뜻해 왔다.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에 육남매를 키우셨다. 머리에는 하얀 수건을 쓰셨고 늘 부지런 하셨던 어머니 ,

결혼 후에도 몸살이 나면 갓절여 무친 열무김치에 칼국수를 만들어 주셨던 어머니,

삶이 고단할 때마다 늘 용기를 주셨던 어머니, 이 아침 그 어머니가 몹시도 그립다.

그 사랑으로 우리 형제들 그러그러 자기 일에 충실히 잘 살고 있다.

생전에 좀더 잘해 드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기쁜 일은 늦게라도 주님을 영접하고 가신 것, 

천국 가면 만나 뵈울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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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요셉이 형들에게 매달려 얼마나 살려달라고 애원했을 까!

하지만 형들은 요셉에 대한 시기와 미움으로 동생을 죽이려는 의지만 불태웠다.

보라! 시기와 미움이 얼마나 파괴적인가를 !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형제를 미워하여 욕하는 자는 장차 지옥불에 떨어질것이라고

엄중히 경고 하셨다. (마5: 22)

 

                                                           좋은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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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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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안은 노르웨이에서 학위를 마치고 서른이 안된나이에 중국 상하이 푸단대 교수가 되었습니다.

북유럽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중국에 도입, 수행중이던 중에 암 말기 선고를 받습니다.

그녀가 아기 엄마로 젊은 학자로 달려온 짧은 생을 마감하기 까지 블로그에 남긴 글을 모은  

'내가 살아 갈 이유' 라는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 사람이 잘 살아 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자라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살다가 혼자 비를 맞는 쓸쓸한 시절을 맞이 할때

위에서 어떤 풍성한 나무가 잎들로 비를 막아주면 그제야 알게 된다. "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도 하나님을 향해 씨앗을 심는 일과 같습니다.

"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2)

작은 행동의 씨앗과 작은 기도의 씨앗이 자라서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를 선물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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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가 들라크루아 외젠이 그린 '야곱과 천사의 씨름'

창세기 32장에는 야곱이 브니엘에서

'어떤사람'과 밤새 씨름하고 축복을 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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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볼 때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다름 아닌 '셀라'이다. 셀라의 의미, 셀라의 기능, 셀라를 읽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궁금증은 세가지로 분류한다. 주로 시편에 기록되어 있고 하박국에도 기록되어 있다.

문자적 의미의 셀라는 올리라는 뜻이다.  기능적으로 음악기호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셀라가 '들어 올리다'는 뜻의 동사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음을 높이라는 부호로 이해하는 것이다. 목소리를 크게하라는 뜻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셀라가 처음등장하는 시편 3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 갈때 지은 시이다.

밧세바와의 동침, 자신의 죄로 벌어진 사건을 기억하며 다시는 똑 같은 잘못을 짓지 않으려는

다윗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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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 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 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3장~ 21,22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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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햇살 한 움큼

도화지에 쏟아 놓고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마음을 색칠하면
도화지에 퍼져 가는
지난여름

7월의 풀숲에서
솟아나는 맑은 물이
뚝뚝 떨어져 내린다

숨었던 얘기들도
풀숲에서 일어나

7월의 초록빛 나무로
쑥쑥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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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곱은 여러 아들들 중에서 요셉을 가장 사랑한다.

그래서 요셉에게만 특별히 화려하고 좋은 옷을 지어 입힌다.

이로 인해 다른 형제들은 요셉을 몹시 미워한다.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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