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08 씨앗---정호승 by 물오리
  2. 2019.05.08 사라의 웃음 (창세기) by 물오리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월의 나뭇잎에 어린 햇살이었을까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가에 핀 한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

아니면 남해의 어느섬 절벽 위에 둥지 튼

바다새의 작은 새알, 그 새알이었을까

아마 엄마가 나를 낳기 전

나는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의 마음 가운데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마음 가운데에 핀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작은 씨앗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시 ---김영랑  (0) 2019.05.12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0) 2019.05.10
푸른하늘---노천명  (0) 2019.05.07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2019.05.04
오월의 시---이 해인  (0) 2019.05.04
Posted by 물오리

 

사라의 웃음은 일찍이 주어진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잊은 불신앙의 웃음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그녀에게 아들을 주심으로써

그 웃음을 믿음과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삭이 태어나다 (창세기)  (0) 2019.05.13
소돔의 유황불  (0) 2019.05.10
하나님과 두 천사 ( 창세기)  (0) 2019.05.06
천사를 만난 하갈 ( 창세기)  (0) 2019.05.01
하늘의 뭇별 (창세기)  (0) 2019.04.29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