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 460건

  1. 2018.08.03 예수님과 어린이 ---김학수 화백 by 물오리
  2. 2018.08.03 한국적 풍속화---김학수 화백 by 물오리
  3. 2018.07.30 100세 시대의 나이수업---유경 by 물오리
  4. 2018.07.27 휴가철의 개구리 교향곡---한상인 목사님. by 물오리
  5. 2018.07.23 부활하는 예수---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by 물오리
  6. 2018.07.23 동거함의 축복---안성국 목사님. by 물오리
  7. 2018.07.23 에덴동산---얀 브뤼겔 by 물오리
  8. 2018.07.19 솔로몬의 재판---귀스타브 도레 by 물오리
  9. 2018.07.18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님---귀스타브 도레 by 물오리
  10. 2018.07.16 야곱의 꿈---페르디난드 볼 by 물오리

김화백은 평양출생이다.

1920년 어머니가 다니시던  평양 남산현감리교회에서 영아세례를 받았다.

한국전쟁 당시 처자식을 처가집에 보냈다가 유엔군이 후퇴,

본인만 남으로 내려왔다.이후 90세 별세할때까지

북의 가족을 그리며 독신으로 생활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 주위에 항상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기독교 신앙으로 은혜와 사랑 가운데 사는 것, 김 화백은' 삼락당' 세가지 즐거움을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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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부모잃은 어린이 사랑 , 예수님 그림에 고스란히 담았다.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은 아이들이 예수님 손을 잡고 있다.

'혜촌회'는 김화백에게 도움을 받은 전쟁고아,제자,동료들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단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새로운 것들과 하루빨리 친해지길...

눈을 뜨고 나면 새로운것들, 새로운 일들이 세상에 나타나다 보니 

평생 새로운거 익히며 배우다가 끝나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평균나이 65세 상담실 동료 모임도 스마트폰 단체 대화방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 진다. 

평생 모르고 살면 모를까, 시간이 흐른뒤에 어짜피 사용하게 될거라면 

하루빨리 시작하는게 유익하다. 조금이라도 빨리 익히면 그만큼 스트래스가 줄어들고

앞으로 활용할 시간도 길어진다.

 "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무엇이랴!"  ( 새번역, 전도서 3:12)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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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롤랑의 소설속에는 젊은 음악도가

작곡가가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이든 분이 찾아와 가장 위대한 교향곡을 들려 주겠다고

젊은 음악도를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젊은 이를 강가 들판으로 이끌고 갔습니다.

그곳에는 개구리들이 하늘을 진동시킬 듯 울어대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음악가라도 저렇게 온 천지를 울리는 음악을 작곡하지는 못할 걸세"

그 젊은 이는 훗날 제 9교향곡을 작곡하는 위대한 음악가로 성장합니다. 

그 소설의 주인공은 바로 베토벤입니다.

휴가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속에 많은 보배를 숨겨놓으셨습니다. 

다윗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것임을 깨닫습니다. 

-휴가철의 개구리 교향곡 -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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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부활하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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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들 때면 엄마를 찾았습니다.

등을 토닥여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습니다.

눈물로 기도까지 해 주십니다.

분주한 나의 일상 속으로 엄마를 초대했습니다.

" 엄마 그냥 우리 같이 살면 안될까? " " 안되긴 왜 안돼, 너는 내 새낀데"

이제 내 삶은 불행 끝, 행복시작입니다.

신앙생활도 똑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주님을 찾아 가십시오.

그분을 삶의 자리로 초청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과 같이 사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주님의 간절한 바람이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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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데 있다.

네델란드 화가 얀 브뤼겔의 '에덴동산'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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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솔로몬의 재퍈

'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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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기에서 내려지는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품

18세기 유럽 풍미했던 화가,

기계가 아닌 손으로 독자적 이미지 만들어 영적 힘 담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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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야곱은

형의 복수를 피해 도망친다.

이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야곱을 위로해 준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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