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아기 예수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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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광야에서 홀로 모래바람을 맞으며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몰라
어쩔 줄 모르고 꿈속에서 서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묻는 때가 있습니다. 진로 결정을 앞둔 청년,
은퇴를 앞둔 직장인, 갱년기에 접어둔 여성들이 이런 질문을 만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하나, 질문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다면
그때 바로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 동행하기 위해 새로운 대화를 원하십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서 있는 그곳에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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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수태 사실을 알려주는 장면
숭고한 순간 은혜롭게 그려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 프라 안젤리코
도미니코 수도사가 되면서 '기도 디 피에트로' 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수도원에 있으면서 청빈하고 겸손하며 신심이 깊어 '축복받은 천사'로 불릴 만큼 존경을 받았다.
출처: 국민일보
아기 예수---발토로메오 에스테반 뮤릴로 (0) |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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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콩알이다. --- 한재욱 목사님. (0) | 2018.11.23 |
노화 공포증은 이제 그만 ! 노화 두려움에 빠지지 않으려면
건강:나이와 함께 몸에 변화가 오고 정신적으로도 쇠약해진다.
자녀 혹은 친구들이 냄새나 생활 습관에 대해 지적하거나 충고하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받아드리면서 고치려고 노력하기
돈: 현재의 재산규모를 파악하고 지출의 평균치를 계산, 소비를 분수에 맞게 하기.
복지제도 활용은 세금을 내고 있는 나의 권리.
관계: 사랑의 마음은 주고 또 주어야 한다.사람사이는 돈으로도 건강으로도 대신 할 수 없다.
할 일 : 공부든 취미든 여가 활동이든 봉사활동이든 지금 시작하면
남은 인생 두고 두고 쓸수있다.
60에 시작하면 30년, 70에 시작해도 20년, 알뜰히 잘 쓸 수 있다.
두려움에 떨고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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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 , 조화롭고 오묘한 진리 담긴 '하나님의 성전 '
몸과 영혼의 이중창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우리 몸은 하나님의 건축물로 완벽한 생명 그 자체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의 몸이 유기물 집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영이 새겨진 집이라고 말한다.
DNA 라는 문자를 통해 인간에게 바라시는 마음을 명령으로 새겨놓으셨다.
그리고 거기엔 성경문자와 같이 우리를 주님의 사람으로 완성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담겨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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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참새 열마리가 있었습니다.
포수가 총알 한방으로 다 사냥하려 했는데 열번째 참새만 죽었습니다.
첫번째 참새가 "앗, 총알이다."하며 피했습니다. 두번째 참새도 "총알" 하며 피했습니다.
그런데 아홉번째 참새가 "앗, 콩알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열번째 참새가 입을 '아~ 하고 쩍 벌리다가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선한 중보자였습니다.
총알을 콩알로 속이지 않는 선한 중매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100세 시대 나이수업 ---유경 (0) |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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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한상인 목사님. (0) | 2018.11.16 |
사라---제임스 티소 (0) | 2018.11.12 |
(말씀안에서) 룻--- 박여라 (0) | 2018.11.10 |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는 서기관들이 성경을 필사했습니다.
그들은 갈대 끝을 붓처럼 잘게 쪼개만든 펜으로 파피루스나 가죽에 성경을 썼습니다.
필사하는 것은 많은 정성이 들어 갑니다. 그렇지만 드린 정성만큼 잘 기억됩니다.
하나하나의 단어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특히 고대 서기관들은 성경을 쓸 때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멈추고 손을 씻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쓰니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자꾸 감동이 됩니다.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
(시: 119: 92)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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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아브라함의 아내 , 이삭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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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히브리어로 우정, 동반자 친구 뜻이 담겨있는 여자 이름,
남편 사후 시어머니를 봉양.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 보아스를 만나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다.'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이방 땅 모압에 혼자 남은 나오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모압사람인 며느리 룻은 나오미의 귀향길에 동행했습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 떨어진 알곡을 주워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낯선 곳에서 시어머니를 잘 모시는 룻의 심정을 헤아렸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룻은 이방 사람이었지만 주님께서 보살피시어
결국 예수그리스도 계보에 들었습니다. (마:1~17)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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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햇살---한재욱목사님. (0) | 2018.11.03 |
살아가면서 좋은 이들을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
만남으로 인생은 시작되고, 만남으로 인생은 성숙하며, 만남으로 인생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중에 많은 만남이 있어 왔고 또 있을 것이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요, 생명이시기에
그분과 만날 때에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립니다.
어떤 일에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립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 풍성을 누립니다. 죽음을 넘어 영생을 삽니다.
" 만약 당신이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별로 잃어 버릴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잊어버린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 (빌리 그레이엄)
출처: 국민 일보
사라---제임스 티소 (0) |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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