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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6.17 물고기를 잡다 - -- 라파엘로 by 물오리
  2. 2026.06.06 에스더 by 물오리
  3. 2026.05.30 성전 봉헌식 by 물오리
  4. 2026.05.20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다 by 물오리
  5. 2026.03.26 룻기 by 물오리
  6. 2026.02.12 놋뱀 - - - 신명기 by 물오리
  7. 2025.10.18 꿈꾸는 사람 요셉--- 램브란트 by 물오리
  8. 2025.10.11 쉼 - - -밀레 by 물오리
  9. 2025.09.13 탕자 - - - 램브란트 by 물오리
  10. 2025.06.28 인생을 바꾸는 의자 - - - 정혜덕 작가 by 물오리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아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태복음 4장~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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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수에로 왕의 제 칠 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왕궁에 

인도되어 왕궁에 들어가서 왕 앞에 나가니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 지라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은 후에

왕이 크게 잔치를 베푸니 이는 에스더를 위한 잔치라 모든 지방 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각 지방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이름으로 큰 상을 주니라 

 

에스더 2장~ 16,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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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유다사람 장로들이  선지자 학계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 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다리오 왕 제 육 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일을 끝내니라 

 

에스라 6장 ~ 13,14,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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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돌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 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장 ~ 39,40,41,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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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성화 그리고 그림 2026. 3. 26. 09:07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기 2장~ 8,11,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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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은 자가 많은 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수기  21장~ 6,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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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창세기 37장~ 5,6,7,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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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없는 노동은  고장 난 브레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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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떠난 탕자, 돼지 먹이 쥐엄 열매를 먹는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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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미술관에 갔다. 전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도슨트의  설명 듣는  관람객의 무리에 합류했다. 그중에 등받이가 없는  접이 의자에 앉은 이가 있었다. 처음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휠체어가 아닌  접이 의자라니.  집에서 가지고 온 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시장을 나오다가 의문이 풀렸다.

     전시장 입구 오른편에  아까보았던 접이 의자가  줄줄이 걸려있었다. 안내판에는 관람 편의를 위한 의자라는 설명과  함께 큰 글씨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예술을 만나는 시간,  인생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

    미술관의 커다랗고  하얀벽에  걸린 작품만 예술일까. 성서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보기에 좋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창조주의 작품이고  예술이다.  그분은 사랑으로 빚어 만든 작품들  앞에 의자를 펴고 앉으셨다.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고비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종국에는 병들고  고통당하다가  소멸하는  예술 품들을  말없이 응시 하셨다.  결국 그분은 의자를 치우고  피조물의 세계로  들어오셨다. 예술을  만나는 시간은  그분의 인생을 바꾸었고 , 마침내 우리의 삶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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