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 463건

  1. 2018.09.29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by 물오리
  2. 2018.09.15 100세 시대' 나이 수업'--유경 by 물오리
  3. 2018.09.13 하나님의 인도---김석년목사님. by 물오리
  4. 2018.09.11 찬송가 여행---김진상 by 물오리
  5. 2018.09.06 일생일답---김석년 목사님, by 물오리
  6. 2018.09.02 삼위일체 성화---안드레이 루블로프 by 물오리
  7. 2018.08.25 명화로 여는 성경 묵상 ---전창림 by 물오리
  8. 2018.08.23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박명룡 목사님. by 물오리
  9. 2018.08.21 사람의 몸에서 성경을 읽는다 ---이창우 박사님. by 물오리
  10. 2018.08.13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의 영웅들---H 브렐 by 물오리

 

<흘린 이삭은 가난한 사람이 먹게 하라 >

밀레는 농촌이 아닌 농부, 풍경이 아닌 인간을 그렸다.

푸르지 않은 하늘과 황토빛 너른 들판에서 세 여인은

빨강, 파랑, 하얀색의 모자를 쓰고 있어, 마치 성서의 영웅처럼 근엄하고 경건하게 보인다.

없는 사람들과 나그네를 위해 이삭을 남기라는 여호와의 율법은 이제 보편적인 삶의 철학이다.  

명화로 여는 성경묵상-  전창림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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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치매는 무엇 보다 상식이 필요하다.>

고령화와 함께 무섭게 늘어나고 있는 치매는 예방주사나 위생교육, 

 혹은 환자격리 같은 방법으로 발병률을 줄이거나 퇴치가 가능한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치매에 관한 상식이 필요하고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하나, 가족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이상한 것이다.

 곧 바로 세심한 관찰에 들어 가야한다.

둘, 정확환 진단이 먼저다. 치매는 뇌의 병이기 때문에 의사 소견이 나오게 되어 있다.

종류는 100가지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원인을 제거해 치료,

 적합한 약물을 사용해 증세를 완화 또는 지연 시킬 수 있다.

셋, '병'이 아닌 사람을 보자 기억을 잃어간다 해도

환자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중이다.  병만 보느라 사람을 잊지 말자.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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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크리스천이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특히 무엇을 해야할지,어디로 가야할지,

진로가 불확실할 때는 더욱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죠지 뮬러는 40년동안 사역하며 매일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를 받았습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거짓없는 정직한 마음, 매일의 말씀묵상,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입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그는 매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고 그 뜻에 따라 살았습니다.  

뮬러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기도로 든든히 익어가게 하소서 >

'기도하는 이 시간'찬송 (361장)은 여류 시각장애인 찬송가 작가인

패니 크로스비가 작사한 것으로 원 제목은 '마음의 피난처' 다.

이 찬송은 마태복음 6장 5~7절 말씀을 토대로 한다.

기도의 영적 체험을 경험한 크로스비는 이 찬송을 통해

기도하는 자의 바른태도와 자세를 소개한다.

새벽기도를 섬기는 것과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이 좋다.

9월의 따스한 햇살에 든든히 익어가는 곡식처럼,

우리의 신앙도 기도로 든든히 익어갔으면 한다.

 

                                                                      출처: 국민 일보

Posted by 물오리

인간은 누구나 한계성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죄, 불안, 병고, 마귀, 죽음에 매여 사는 것,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난제를 해결해야만

우리 인생이 평안하고 자유롭고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모든 문제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된다고 증언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통해  죄로부터 승리 합니다. 불안으로부터, 병고로부터,

마귀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승리합니다.

즉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출처: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이 세명의 천사를 만나는 장면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나무아래서 만났던 세 하나님이 구약성서

투영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처: 이스라엘 따라걷기 중에서

Posted by 물오리

 

시험 받으신 예수 - 후안 데 플란데스

예수를 유혹하는 사탄은 수도복을 입업다.

사탄이 돌을 들고 있는 전면의 장면은 돌을 떡이 되게 하라는 시험이다.

"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마 4: 1~9절)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왜 악을 빨리 없애지 않을까'

하나님은 왜 악을 즉각 심판하지 않는가. 왜 인생의 고통은 빨리 제거되지 않는가,

그 이유는 첫째, 악을 허용함으로써 인간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잘못 할 때마다 즉시 처벌한다면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가 없다.

둘째, 악을 선으로 바꾸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셋째,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해 신앙을 성숙하게 하기 위함이다.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로마서 5장~ 3,4절}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잠은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회복과 창조를 향하는 시간'

- 잠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부르심이다. -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고전 3:16)이라고 말씀하신다.

인간 몸이 주님의 말씀과 영이 임재하는 '집'인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을 묵상하면, 그분의 손길이 보이고 건강하게 사는 지혜가 보인다.

잠은 생명의 시작부터 총력적으로 매달리는 몸짓,

잠을 잘때 몸안에서는 생명을 향한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잠의 은혜를 모르는 현대인, 주님은 오늘도 몸과 마음을 창조주 당신에게 맡기라고

우리를 고요하게 부르신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

중세시대 로마 카토릭은 인간의 판단으로 말씀의 권유와 능력을 왜곡했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재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석판화가 H 브렐의 '마르틴루터와 종교개혁의 영웅들'

                                                                     출처: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