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 460건

  1. 2018.09.11 찬송가 여행---김진상 by 물오리
  2. 2018.09.06 일생일답---김석년 목사님, by 물오리
  3. 2018.09.02 삼위일체 성화---안드레이 루블로프 by 물오리
  4. 2018.08.25 명화로 여는 성경 묵상 ---전창림 by 물오리
  5. 2018.08.23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박명룡 목사님. by 물오리
  6. 2018.08.21 사람의 몸에서 성경을 읽는다 ---이창우 박사님. by 물오리
  7. 2018.08.13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의 영웅들---H 브렐 by 물오리
  8. 2018.08.11 100세 시대 '나이수업'---유경 by 물오리
  9. 2018.08.06 산상설교---카를 하인리히 블로흐 by 물오리
  10. 2018.08.04 찬송 384---페니 제인 크로스비 by 물오리

 

<기도로 든든히 익어가게 하소서 >

'기도하는 이 시간'찬송 (361장)은 여류 시각장애인 찬송가 작가인

패니 크로스비가 작사한 것으로 원 제목은 '마음의 피난처' 다.

이 찬송은 마태복음 6장 5~7절 말씀을 토대로 한다.

기도의 영적 체험을 경험한 크로스비는 이 찬송을 통해

기도하는 자의 바른태도와 자세를 소개한다.

새벽기도를 섬기는 것과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이 좋다.

9월의 따스한 햇살에 든든히 익어가는 곡식처럼,

우리의 신앙도 기도로 든든히 익어갔으면 한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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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한계성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죄, 불안, 병고, 마귀, 죽음에 매여 사는 것,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난제를 해결해야만

우리 인생이 평안하고 자유롭고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모든 문제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된다고 증언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통해  죄로부터 승리 합니다. 불안으로부터, 병고로부터,

마귀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승리합니다.

즉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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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이 세명의 천사를 만나는 장면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나무아래서 만났던 세 하나님이 구약성서

투영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처: 이스라엘 따라걷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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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받으신 예수 - 후안 데 플란데스

예수를 유혹하는 사탄은 수도복을 입업다.

사탄이 돌을 들고 있는 전면의 장면은 돌을 떡이 되게 하라는 시험이다.

"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마 4: 1~9절)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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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악을 빨리 없애지 않을까'

하나님은 왜 악을 즉각 심판하지 않는가. 왜 인생의 고통은 빨리 제거되지 않는가,

그 이유는 첫째, 악을 허용함으로써 인간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잘못 할 때마다 즉시 처벌한다면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가 없다.

둘째, 악을 선으로 바꾸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셋째,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해 신앙을 성숙하게 하기 위함이다.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로마서 5장~ 3,4절}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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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회복과 창조를 향하는 시간'

- 잠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부르심이다. -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고전 3:16)이라고 말씀하신다.

인간 몸이 주님의 말씀과 영이 임재하는 '집'인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을 묵상하면, 그분의 손길이 보이고 건강하게 사는 지혜가 보인다.

잠은 생명의 시작부터 총력적으로 매달리는 몸짓,

잠을 잘때 몸안에서는 생명을 향한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잠의 은혜를 모르는 현대인, 주님은 오늘도 몸과 마음을 창조주 당신에게 맡기라고

우리를 고요하게 부르신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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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

중세시대 로마 카토릭은 인간의 판단으로 말씀의 권유와 능력을 왜곡했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재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석판화가 H 브렐의 '마르틴루터와 종교개혁의 영웅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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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늙어야 아름다운 노년이 될까?>

노년, 노후를 이야기 하면 예외 없이 잘 늙고 싶다고 한다. 과연 잘 늙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노인복지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배우고 찾아낸 노년기 유형을 살펴보면,

늙지 않았다는 유혈청년형, 지레 늙어버린 조로형. 독선적인 내 마음대로형 ,

아낌없이 주는 산타크로스형, 그 중 잘 익은 열매형이 귀감,

어떻게 늙음을 받아드리고 늙음과 더불어 사이좋게 살아가면서

인생의 마지막단계를 의미있고 깊이있는 성찰로 채워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뒤따라 오는 세대들에 귀감이 될 수 있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자리며 역활을 적절하게 잘 물려주며

비록 힘없고 돈 없을 지라도 노년의 향기를 진하게 전해주신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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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산상 설교' 카를 하인리히 블로흐

<오직성경, 믿음 , 은혜, 그리스도 , 하나님께 영광>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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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미국 여류시인 크로스비가 작시한 휴식같은 찬송 

생후 6주 만에 의사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크로스비는 그 의사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시력을 잃은 후의 삶에 감사했다.

시력을 잃은 후, 천재성을 보인 크로스비는 성경전체를 암기할 정도였다.

영혼의 눈을 주심에 감사하며 2000곡 이상의 찬송시를 썼다.

" 저는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해주시는 것을 원치 않아요.

천국에 가서 제가 처음으로 보게될분이 주님이길 바랍니다. " 그녀가 한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