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6.09.29 손녀딸 사랑이~ by 물오리
  2. 2026.09.22 한가위 보름달 --- 정연복 by 물오리
  3. 2026.09.21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by 물오리
  4. 2026.09.1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6.09.02 나하나 꽃 피어 by 물오리
  6. 2026.09.02 가는 세월 가수 서유석 by 물오리
  7. 2026.09.01 선을 따르라 by 물오리
  8. 2026.08.30 가을 --- 정연복 by 물오리
  9. 2026.08.28 신령한 소유 --- 구상 by 물오리
  10. 2026.08.27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by 물오리


이번 추석에 사랑이가 다녀갔다. 생선 전을 부치는 사랑이,
주님은혜로 잘 크고 있다.

상당산성 나드리.  비가 조금 뿌렸지만 가을비 속에서 딸들이랑 손녀 사랑이가 함께 해 즐거웠다.


코스모스가 만개, 너무 아름다웠다.

물에서 자란다는 물 옥잠화
꽃잎도 묘하게 이쁘다.


나도 모르게 딸들이 찍었다. ㅎ

호수에 연잎이 우산만 했다.

 


감도 익어간다. 모든 열매를 먹을거리로 주신 그분께 감사 ~

막내딸과 한 장. ㅎ
가을은 성큼, 갈대와 싱그러운 바람,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참 감사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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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음력 팔월 보름 날이면

 

두둥실

달이 뜬다

온 세상 어둠 밝히는

환한 보름달 뜬다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쉬이 울지 말라고 

속상하고 걱정되는 일 많아도 

마음 편안하게 먹으라고 

 

넉넉한 모양의 

동그란 보름달 떠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구슬픈 풀벌레 소리도 

 

그 푸근한 달빛에 젖어들면 

더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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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 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 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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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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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이 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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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는다는 것, 가장 큰 행복입니다.

    경기도 고양 일산의 한 식당 앞에서 베트남 선교기금 마련 콘서트를 열었다. 당일 1000여 명이  찾아왔다. 노래가 선교를 돕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혼자서는 마련할 수 없는 자리였다. 그 무대를 가능케 한 것은  여러 사람의 수고였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는 그렇게 다른 이의 몫과 만나 쓰임을 얻었다.

    가끔 생각한다.  내가 예수를 믿지 않는 집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다. 어려서부터 믿음을 접했다고 바른 길만 걸은 것은 아니었다. 멀리 돌아다니기도 했고  내 고집을 앞세운 날도 많았다. 그래도 믿음의 집에서 심어진 씨앗은 내 안에 남아 있었다.

    내가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 지를 잊지 않게 했다. 그래서 가장 행복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잘 나가든 때,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었을 때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뢸 수 있었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지나온 삶을 원망만으로 돌아보지 않게 되었다.

    올해도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찾아가  노래와 간증을 나누려 한다. 누군가 잠시 시름을 내려놓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다면 그곳에서 노래할 이유는 충분하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영원을 노래하는 것, 내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만난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내 삶을 붙들어 주신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다.

    그렇게 노래하며 남은 세월을 살고 싶다고 그는  마포 문화재단 집무실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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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선을 따르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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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리도 높은데 

가을은 벌써 깊다

 

말없이 

자랑도 없이

 

나뭇잎마다  단풍이나 

곱게 물들이면서

 

하루하루 가만가만

깊어가는 가을 

 

아!

나는 얼마나 깊은가

나의 생도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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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나는 탕아가 아버지 품에
되돌아온 심회
세상만물을 본다

저 창밖으로 보이는
6월의 젖빛하늘도
싱그러운 신록 위에 튀는 햇발도
지절 대며 날아다니는 참새 떼들도
베란다 화분에 흐드러진 페튜니아도
새롭고 놀랍고 신기하기 그지없다

한편 아파트 거실을 휘저으며
나불거리며 씩씩 거리는 손주 놈도
돋보기를 쓰고 베갯모 수를 놓는 아내도
앞 행길 제각기의 모습을 오가는 이웃도
새삼 사랑스럽고 미쁘고 소중하다

오오 , 곳간의 재물과는 비길 바 없는
신령하고 무한량한 소유!
정녕, 하늘에 계신 아버지 것이
모두 내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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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 --- 나태주  (0)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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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 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 이심이라 

 

 

요한일서 4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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