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6.08.26 오늘 - -- 구상 by 물오리
  2. 2026.08.26 법정에 서 계신 예수님 by 물오리
  3. 2026.08.26 입 맞춤하는 유다 by 물오리
  4. 2026.08.25 창세기 by 물오리
  5. 2026.08.23 가을 한 잔 ---김민정 by 물오리
  6. 2026.08.23 힘든 날 --- 나태주 by 물오리
  7. 2026.08.18 우리동네 잠두공원 풍경 by 물오리
  8. 2026.08.17 요한복음 by 물오리
  9. 2026.08.14 기도 by 물오리
  10. 2026.08.13 참 아름다워라 by 물오리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

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
어느 산골짝 옹달샘에 이어져 있고
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

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
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아야 하고
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 정연복  (0) 2026.08.30
신령한 소유 --- 구상  (0) 2026.08.28
가을 한 잔 ---김민정  (0) 2026.08.23
힘든 날 --- 나태주  (0) 2026.08.23
태백산행---정희성  (0) 2026.08.09
Posted by 물오리
​


총독이 재판석에 앉아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니라

마태복음 27장 ~19절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 맞춤하는 유다  (0) 2026.08.26
물고기를 잡다 - -- 라파엘로  (0) 2026.06.17
에스더  (0) 2026.06.06
성전 봉헌식  (0) 2026.05.30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다  (0) 2026.05.20
Posted by 물오리
​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누가복음 22장 ~48절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에 서 계신 예수님  (0) 2026.08.26
물고기를 잡다 - -- 라파엘로  (0) 2026.06.17
에스더  (0) 2026.06.06
성전 봉헌식  (0) 2026.05.30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다  (0) 2026.05.20
Posted by 물오리
​

창세기

내 그림 수채화 2026. 8. 25. 21:22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세가 2장~ 7,8절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을 따르라  (0) 2026.09.0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0) 2026.08.27
요한복음  (0) 2026.08.17
예레미야  (0) 2026.08.06
물총새  (0) 2026.07.31
Posted by 물오리
​

 
하늘은  마냥 높고 
물빛마저 여문 계절
 
가을 햇살 등에 업고
유유히 날고 있는 
 
잘 익은 가을 한 잔을 
그대에게 따릅니다
 
내미는 손길마다 
디디는 걸음마다 
 
꽃등처럼 환해지는 
저 가을 한가운데 
 
더러는
열매로 남는
기도가 있습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령한 소유 --- 구상  (0) 2026.08.28
오늘 - -- 구상  (0) 2026.08.26
힘든 날 --- 나태주  (0) 2026.08.23
태백산행---정희성  (0) 2026.08.09
그리움 2 --- 나태주  (0) 2026.08.04
Posted by 물오리
​



젊어서 힘든 날엔 나도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 닦고 마음도 닦고
잠이나 자야지 그랬었단다

너도 오늘은 힘든 날
얼른 집으로 돌아가
찬물에 발도 닦고  마음도 닦고
편안히 쉬렴 잠을 자렴

내일은 또 너를 위해
새로운 해가 좋은 해가
바다 위로 두둥실
떠올라 줄 것이란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 -- 구상  (0) 2026.08.26
가을 한 잔 ---김민정  (0) 2026.08.23
태백산행---정희성  (0) 2026.08.09
그리움 2 --- 나태주  (0) 2026.08.04
그리움 1 -- - 나태주  (0) 2026.08.04
Posted by 물오리
​

8월 중순, 내가 자주 오르는 우리 동네 잠두공원이다. 
폭염이 주춤해지고 오랫만에 산에 올랐다.

 

밤송이가 떨어져 있었는데 청설모 두 마리가 잽싸게 나무를  오르내린다.
자세히 보니 밤송이를 까먹고 있다.녀석은 사람을 경계하지 않았다. 까먹는 모습이 귀엽다.

 

 

가을은 이미 와 있었다 그리고 나를 똥그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소나무, 상수리나무, 도토리,  숲향기가 온몸을 씻어주었다.  너무 좋았다.
나무야 고맙다 . 나는 가슴 가득 안아주었다.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리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0) 2026.08.07
39회 지용제 다녀오다  (0) 2026.05.17
청주 공예비엔날레  (0) 2025.09.22
상당산성 나들이  (0) 2025.09.13
속리산 나들이  (2) 2025.08.02
Posted by 물오리
​

요한복음

내 그림 수채화 2026. 8. 17. 06:41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2절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0) 2026.08.27
창세기  (0) 2026.08.25
예레미야  (0) 2026.08.06
물총새  (0) 2026.07.31
하나님 말씀  (0) 2026.07.10
Posted by 물오리
​

 

하나님,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안락하고 평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그런데 어쩌자고 갈렙은 딸과 사위에게

척박한 광야를 물려준 것일까요?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고 신뢰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라는 모든 것을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을 때 

삶에서 소거되는 것은 감사와 감격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인생길이 

광야처럼 고달프다 해도  투덜거리지 않겠습니다.

뚜벅뚜벅 걸어가며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바치겠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26.10.26
기도  (0) 2026.07.26
기도  (0) 2026.07.23
기도  (0) 2026.07.16
기도  (0) 2026.06.25
Posted by 물오리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나는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 하도다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0) 2026.09.21
주안에 있는 나에게  (0) 2026.07.31
주만 바라 볼지라  (0) 2026.07.20
우물가에 여인처럼  (0) 2026.06.01
주만 바라 볼지라  (0) 2026.04.09
Posted by 물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