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6.08.13 이사야 by 물오리
  2. 2026.08.09 태백산행---정희성 by 물오리
  3. 2026.08.07 앙리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by 물오리
  4. 2026.08.06 예레미야 by 물오리
  5. 2026.08.06 이사야 by 물오리
  6. 2026.08.04 그리움 2 --- 나태주 by 물오리
  7. 2026.08.04 그리움 1 -- - 나태주 by 물오리
  8. 2026.07.31 물총새 by 물오리
  9. 2026.07.31 주안에 있는 나에게 by 물오리
  10. 2026.07.30 빈손의 축복 --- 나태주 by 물오리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 들리지 아니 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환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이사야 65~ 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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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기차 타고

태백에 가야겠다

배낭 둘러메고 나서는데 

등뒤에서 아내가 구시렁댄다

지가 열입곱살이야 열아홉 살이야

구시렁구시렁 눈이 내리는 산등성 숨차게 올라가는데

칠십 고개 넘어선 노인네들이

여보 젊은이 함께 가자

앞지르는 나를 불러 세워

올해 몇 살이냐고 

쉰일곱이라고 그중 한 사람이 말하기를 

조오흘때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한다는

태백산 주목이 평생을 그 모양으로

허옇게 눈을 뒤집어쓰고 서서 

좋은 때다 좋을 때다 

말을 받는다

당골집 귀때기  새파란 그 계집애만 

괜스레 나를 보고 늙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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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예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전시회를 다녀왔다. 
현대 미술의 거장 앙리의 대표작이란다.

선의 연금술 ~ 마티스의 판화


이상한 나라 엘리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 ~마리 로랑생만의 석판화.


뒤파가 사랑했던  장미~

전시를 통해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세 거장의 유산과 성취를  조명하며 
화려했던 파리의 영감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라고 해설서에 쓰여 있다.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색채로 시각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란다.

 

 

 


재정 씨와 선배님이 날을 잡아 걸음을 하셨다.
그림을 둘러보며 나는 수채화에 마음이 갔다.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 시대 프랑스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점심도 맛나게 먹고 함께 한 하루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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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 11,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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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 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 29,30,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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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 면서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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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날은 그림을 그리고

외로운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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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

내 그림 수채화 2026. 7. 31. 11:10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이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게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2,3,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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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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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새로운 것 좋은 것 빛나는 것 

얻고 싶은가?

그대 손에 그것을 잡고 싶은가?

 

그렇다면, 정녕 그것이 그렇다면

그대 두 손에 쥐고 있는 것부터 놓아라

더 많이 놓고 더 깊게 놓아라

 

그렇지 않고 서는 그대가 원하는 것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빈손의 축복

빈손의 풍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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