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 ~
아카시야가 피었다. 향기가 대단하다.
싱그러운 바람 그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 ~
5월은 계절의 여왕. '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 피천득 선생님 글이 떠 오른다.

새 한 마리가 내 앞에 가지에 앉았다 . 몸도 예쁘고 날개도 예쁘다. 무슨 새일까 ,

찔레꽃도 피었다.



우리 동네 잠두공원 풍경이다. 오월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오월 ~
아카시야가 피었다. 향기가 대단하다.
싱그러운 바람 그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 ~
5월은 계절의 여왕. '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 피천득 선생님 글이 떠 오른다.

새 한 마리가 내 앞에 가지에 앉았다 . 몸도 예쁘고 날개도 예쁘다. 무슨 새일까 ,

찔레꽃도 피었다.



우리 동네 잠두공원 풍경이다. 오월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하나님.
삶이 권태로울 때면
우리는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합니다.
새로운 장소와 만남이 주는 긴장이
살아있다는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떠나야 할 것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익숙한 것에 집착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삶의 불확실함을 피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우리는 신앙의 모험에 나서지 못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삶의 자리에 서지 못합니다.
우리의 나태함을 꾸짖어 주십시오.
버리고 떠나는 삶을 연습하게 도와주시고
그 가운데 참된 자유를 맛보게 해 주십시오. 아멘.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 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둠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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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회중과 마주 서서 하늘은 향하여 손을 들고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열왕기상에서 이 대목을 읽으며 내 마음 한켠에서 감동이 일었다. 이천여년 전, 이방인을 위해 올린 기도가 있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했다. 어쩌면 그 기도 속에 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 물으실때 솔로몬 마음은 어땠을까 .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기 2장~ 8,11,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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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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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 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맘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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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 가짐을 뜻한다.
장밋빛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굳센 의지, 풍부한 상상력, 타오르는 열정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에서 깊은 샘의 청량함을 말한다.
청춘이라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따르고 싶은 마음을 물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 70세 노인에게도 청춘은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늙지 않는 다.
꿈을 잃어 버릴때 마음은 늙는다.
세월은 주름살을 늘려주지만 열정을 잃으면 곧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에 떨어지고
정신은 가벼운 먼지가 된다.
70세든 20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끌리는 마음, 어린애 같은 미지에 대한 호기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인간과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기쁨과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충분히 젊다.
영감이 사라지고 정신이 미궁의 눈에 덮이고
비통함의 얼음에 갇혀있을 때
20세라도 인간을 늙는다.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그 사람은 청춘으로 살 수 있다.

아무리 길게 살아도
밋밋한 생은 싫다
당 며칠 동안의
짧은 생일 지라도
온몸으로 뜨겁게
온 가슴으로 열 열하게
화끈하게 살다가
미련없이 죽고 싶다
딱 며칠만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지만
그 있음과 없음이
하나도 초라하지 않은
벚꽃같이
그냥 벚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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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분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 주만 바라 볼지라 (0) | 202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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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2) | 202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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