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25.08.25 하나님 말씀---예레미야 by 물오리
  2. 2025.08.22 9월이 오면 ---권정아 by 물오리 8
  3. 2025.08.22 하나님 말씀 -- - 호랑나비 by 물오리
  4. 2025.08.21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류시화 by 물오리
  5. 2025.08.21 충분한 하루 --- 나태주 by 물오리
  6. 2025.08.18 능소화 아래 - - - 나태주 by 물오리 2
  7. 2025.08.18 하나님의 때 - - -임석순 목사님 by 물오리 4
  8. 2025.08.15 광야 --- 이육사 by 물오리 5
  9. 2025.08.14 새와 나 - - -하룬 야히아 by 물오리 1
  10. 2025.08.13 저녁밥 ---도종환 by 물오리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예레미야 31장~  1,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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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조석으로 소슬바람 불고

하늘 더 높아

가을 햇살 눈부신 9월이 오면

 

들녘마다 

알알이 익어가는 오곡들과 

과수원에 풍성한 백과들

태풍에 시달리지 아니하고 

튼실한 결실 맺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봄부터 여름내 고생하신 

검은 얼굴 농부닙들

태양 같은 미소 머금고 

 

우리들 식탁이 

매일매일 윤택해지도록 

전능하신 주님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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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시를 쓴다는 것이 

더구나 나를 뒤돌아 본다는 것이 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였다.

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새에 대해 

나는 꿈꾸어선 안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

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나는 두려웠다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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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밝은 해를 다시 보게 하시고 

세끼 밥을 먹게 하시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셨을뿐더러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셨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더구나 아무하고도 말 다툼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신세 크게 지지 않고 살게 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제 다시 빠르게 지나가는 저녁시간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Posted by 물오리

 

바람만 불어도 

가슴 설레요

붉은 꽃 입술만 봐도 

가슴 아파요.

 

그 사람 끝내 나

만나지 못해

울면서 가던 길

혼자서 떠나갔는가

 

능소화, 능소화 아래

나 여기 울먹이는 거 

그 사람 알고 있을까

문득 고개 떨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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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아담이 범죄 한 이후 온 인류가 죄인이 되었지 만,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2의 아담을 계획하셨습니다. 인간이 세운 사울왕이  실패로 끝났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 와를 세우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이제는 끝났다' 고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활'이라는 멋진  새로운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혹은 오랫동안 기도 했지만 응답받지 못해  낙망하고 있을 때 사단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너를 버리셨다고 '  거짓말로 속삭입니다. 그때 우리는 사단에게  무릎 꿇지 않아야 합니다. 진퇴양난의 어려움 속에서도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어 일어난 다윗처럼 일어서야 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시간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시간은 완벽한 시간입니다. 완벽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내 마음대로  당길 수가 없음을 말합니다. 내가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하나님의 시간은 앞으로 당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기다렸던 메시아도  하나님 때에 오셨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의지 하며  자신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다고 고백합니다.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 해도 서두르지 말고 완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Posted by 물오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서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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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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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어머니가 쓰러지시던 날

산벚나무 큰 가지가  하나가 꺾여졌다

어머니 기억 속에 꽃피어 있던 것들은

이팝나무 꽃잎처럼

하얗게 떨어져 내렸다

 

어머니는 집에 가야 한다고 하셨다

여기는 병원이라고 해도 

다섯 시라고

아버지 저녁 해드려야 한다고   

침대를 내려오려 하셨다.

 

정신이 온전치 않게 되신 뒤에도 

평생 하신

저녁밥 하러 가야 한다 하셨다

아버지 떠나신 지 

여섯 해나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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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