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 2025.07.17 잠언
- 2025.07.15 옥수수 옆에 당신은 묻고 --- 도종환 2
- 2025.07.14 물총새
- 2025.07.11 하여가 ---이방원
- 2025.07.11 천만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 2025.07.09 하나님 말씀 1
- 2025.07.08 때까치
- 2025.07.08 내 뒤에 계시는 하나님--- 임석순 목사님
- 2025.07.05 하나님 말씀
- 2025.07.05 수국 ---전진옥

견우직녀도 이 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 옷 한 벌 해 입혔네
베틀로 짠 옷가지 몇 벌 이웃에 나눠주고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돌아오네
구름 건너 한해 한번 만나게 하는 이 밤
은핫물 동쪽 서쪽 그 멀고 먼 거리가
하늘과 땅의 거리인걸 알게 하네
당신 나중 흙이 되고 내가 훗날 바람되어
다시 만나지는 길임을 알게 하네
내 남아 밭 갈고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살아
한해 한번 만나는 길임을 알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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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
잠언 19장 ~ 6, 11,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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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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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어 밤길 예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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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지는 데에 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지로다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서 살게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 도다. 할렐루야
시편 113편~ 1,2,3,7,8,9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12명의 정탐꾼을 세워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12명 모두 같은 시간에 같은 땅을 돌아보았기에 보고 내용이 같았습니다. 탐스러운 증거물까지 제시하며 그곳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내용에 대해 견해는 서로 달랐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키고 견고해서 우리가 감히 공격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반면에 갈렙과 여호수아는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인 두 부류의 삶의 결과 또한 크게 달랐습니다.
열명은 백성들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심어주었고 결국 자신들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명은 역사를 바꾸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인 거민을 정복할 만한 능력이 없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명은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려움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세상 사람이나 예수 믿는 사람이나 똑 같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우리가 다른 점은 내 뒤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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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환한 미소가
아침 안부를 건네오듯
마음을 맑혀줍니다.
아마도
꽃으로 피는 그 미소가
임인가 보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풍경 속 온화한 메시지
내 하루를 맑히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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