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7건
- 2025.07.08 때까치
- 2025.07.08 내 뒤에 계시는 하나님--- 임석순 목사님
- 2025.07.05 하나님 말씀
- 2025.07.05 수국 ---전진옥
- 2025.07.01 시편 ~
- 2025.06.30 시편 71편
- 2025.06.28 하나님 말씀
- 2025.06.28 테이블 마운틴- - - 신해식
- 2025.06.28 인생을 바꾸는 의자 - - - 정혜덕 작가
- 2025.06.27 하나님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12명의 정탐꾼을 세워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12명 모두 같은 시간에 같은 땅을 돌아보았기에 보고 내용이 같았습니다. 탐스러운 증거물까지 제시하며 그곳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내용에 대해 견해는 서로 달랐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키고 견고해서 우리가 감히 공격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반면에 갈렙과 여호수아는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인 두 부류의 삶의 결과 또한 크게 달랐습니다.
열명은 백성들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심어주었고 결국 자신들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명은 역사를 바꾸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인 거민을 정복할 만한 능력이 없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명은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려움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세상 사람이나 예수 믿는 사람이나 똑 같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우리가 다른 점은 내 뒤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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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환한 미소가
아침 안부를 건네오듯
마음을 맑혀줍니다.
아마도
꽃으로 피는 그 미소가
임인가 보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풍경 속 온화한 메시지
내 하루를 맑히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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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날 때 산을 오른다.
화려하지도 무미 건조하지도 않은 사람
오로지 자신의 길만을 묵묵히 걸으며
한평생을 책상머리와 나란히 거리를 두고
좋아하는 꽃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으로 돌아 간 사람
진달래는 내년이면 다시 피어나지만
한 번 가면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좋다고 좋아 한다고 떠난 사람
사람이 생각날 때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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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술관에 갔다. 전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도슨트의 설명 듣는 관람객의 무리에 합류했다. 그중에 등받이가 없는 접이 의자에 앉은 이가 있었다. 처음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휠체어가 아닌 접이 의자라니. 집에서 가지고 온 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시장을 나오다가 의문이 풀렸다.
전시장 입구 오른편에 아까보았던 접이 의자가 줄줄이 걸려있었다. 안내판에는 관람 편의를 위한 의자라는 설명과 함께 큰 글씨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예술을 만나는 시간, 인생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
미술관의 커다랗고 하얀벽에 걸린 작품만 예술일까. 성서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보기에 좋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창조주의 작품이고 예술이다. 그분은 사랑으로 빚어 만든 작품들 앞에 의자를 펴고 앉으셨다.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고비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종국에는 병들고 고통당하다가 소멸하는 예술 품들을 말없이 응시 하셨다. 결국 그분은 의자를 치우고 피조물의 세계로 들어오셨다. 예술을 만나는 시간은 그분의 인생을 바꾸었고 , 마침내 우리의 삶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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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같이 지켜주시나니
지혜 있는 자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라
시편 107편 ~ 41,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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