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가지붕 굴뚝연기
끊길 듯이 피어올라
저녁밥 지어놓고
날망서 날 부르던 음성
저 잎산 메아리처럼
내 귀청 울려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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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 굴뚝연기
끊길 듯이 피어올라
저녁밥 지어놓고
날망서 날 부르던 음성
저 잎산 메아리처럼
내 귀청 울려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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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혼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편~ 1,2,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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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어 보았습니까
숲 향기 가슴에 가득해 오고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다람쥐와 눈빛이 마주칠 때
밤송이가 툭 떨어질 때
느껴지는
숲의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보기 좋게 어우러진 숲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
사람들은 아름답고 잘난 것들만
그럴듯하게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무들과 바위들,
이름 모를 풀들이 함께
숲을 아름답게 꾸미도록 만들었습니다
숲길을 거닐면
내 마음도 초록빛으로 물들어 버립니다
욕심이 사라지고
삶을 정직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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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때에는 내가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 다녔느니라
욥기 29장~ 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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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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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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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일은 내게 구원과 같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불행했을 테니까.
1887년 여름, 고흐의 말이다.

<감자를 먹는 사람들>
영혼 깊숙이 인간에 대한 사랑의 표현과 진실된
모습을 그려 내는 것이 화가의 길이라고 믿었다.

<선한 사마리아인 >

<슬픔에 잠긴 노인>

<밀짚모자가 있는 정물>

< 젊은 여인의 초상 >
그의 현실은 비록 어두웠지만 그의 그림은 어둠을 뚫고
찬란한 빛의 색채로 장식되어 불꽃같은 십 년의 세월을 통해
인류애와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세상에 되새겨 주고 있다. 해설지에 있는 글이다.
아버지가 목사라고 했다. 형제들의 그림도 있었다.
그러나 어둡고 슬퍼보이는 그림이 많았다.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 씨 뿌리는 사람 >

<식당 내부>
촬영금지이고 두 여인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그림이 감동이었다.
그리고 온갖 고생을 하며 말씀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남루한 모습이 떠 올라 가슴이 뭉클했다.

함께 한 아우님들과 한 장.
십여년 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고흐미술관 . 막내랑 갔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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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바람에 떨고 있는걸 나는 봅니다.
나도 당신 발에 밟히면서 새로워지는 풀잎이면 합니다.
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 풀잎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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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들의 세 번째 토론회 다음 날, 나는 대화인지 싸움인지 알 수 없는 그들의 토론에 무척 심란 한 마음으로 공원 안에 있는 카페에 갔다. 야외 테이블에서 멍한 눈으로 찻잔을 바라보는 데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 찻잔 테두리에 앉았다.
앙증맞은 부리로 내 차를 한 모금 두모금마 셨다. 그렇게 한참을 내 앞에 머물렀다. 마치 나에게 말을 건네는 듯 짹짹거렸다. 즐겁게 듣고 있는데 참새가 내 마음에 메시지를 툭 던지고 날아갔다. " 우리는 여기 함께 살고 있어"
기도와 산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침묵의 시간이다. 나는 글을 쓰다 막히거나 마음이 힘들어지면 중단하고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침묵하면 못 들었던 소리가 들려온다. 성경 말씀이나 내 마음 혹은 자연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리는 항상 평안과 통찰과 기쁨을 주었다.
침묵하는 산이 모든 사람을 품어 주듯 침묵하는 사람은 많은 이를 포용한다. 지난 여섯 달동 안 우리는 광장 매체에서 들려오는 혐오와 분열과 배제 가득한 말 폭탄에 시달렸다. 이제는 우리의 말을 주리고 침묵하며 이 나라와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들을 때다. 침묵의 소리는 치유하는 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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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때문에 큰 딸이 왔다.
숲 속이 궁금해 집을 나섰다

미원에 있는 미동산 수목원

찔레꽃. 떼동나무 꽃. 숲 속향기가
대단하다.

노란 창포 꽃이 내를 따라 피었다.

작약도 탐스럽게 피었다.


민들래 같이 꽃씨가 날아간다.

메타세콰이야 나무가 호수 곁에 우람하게 줄지어 서 있다.

돌탑도 보이고 데크 길이 걷기 좋았다.


숲은 새들 노랫소리로 가득하다.


매 발톱 꽃


이곳저곳을 촬영을 하는 큰 딸 ~

찔레꽃 앞에서 나도 한 장 ~
향기 속에 취해버렸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너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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