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6.07.16 기도 by 물오리
  2. 2026.07.14 새 울고 귀뚜라미 울고 --- 박효관 by 물오리
  3. 2026.07.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6.07.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6.07.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6.07.09 끝까지 남겨주는 그 마음---나태주 by 물오리 2
  7. 2026.07.04 모세의 기도 --- 시편 by 물오리
  8. 2026.06.29 사랑의 우산 --- 정연복 by 물오리
  9. 2026.06.27 커피 난 --- 2026년 6월 by 물오리
  10. 2026.06.25 기도 by 물오리

 

하나님,

 

"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구상) 라고

 

고백한 시인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면서도 늘 결핍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감사를 잊고 삽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보면서도  무덤덤하게 지냅니다.

 

그로 인해 영혼을 궁핍해졌습니다.

 

 당연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차리며 살도록 

 

우리 눈을 열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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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에 우는 접동 너는 어이 우짖느냐

너도 날과 같이 무슨 이별하였느냐

아무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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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분을 찬양할 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편 149~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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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전도서  9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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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고 가난한 인생이지만 

예쁘게 보아주고 

서로의 인생에 손을 내밀어

온기를 전하는 일

 

사는 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기를 전해줄 사랑 하나 있다면 

살아갈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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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 와  우리가 화를 당한 날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시편 9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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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가

슬픔의 소낙비가 내려도

 

나

울지 않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든든한 우산이 되어

 

언제든 날 

지켜주고 있으니까요

 

삶이 평온할 때도 

궂은날이어도 

 

내 맘속엔 변함없이 

당신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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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편~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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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몸을 물에 맡긴 채  천천히 유영할 때

우리는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물을 적대적 공간으로 인식하는 순간

물은 사정없이 우리를 아래로 잡아당깁니다.

삶이라는 강물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자기애의 심연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십시오. 

주님께 몸과 마음을 맡긴 채 이웃과 더불어 

참된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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