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나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자가있느냐
그는 찬송할 지니라
야고보서 5장~ 12,13 절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나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자가있느냐
그는 찬송할 지니라
야고보서 5장~ 12,13 절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종 지닌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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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나
지상에서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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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길
가만히 뒤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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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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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의 생
한 잎 낙엽같이 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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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도 있었지만 안으로
숨죽여 운 날도 수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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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삶이 오늘 문득
감사하고 또 보석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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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저 11월의 나무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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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칠 것 아낌없이 떨치고
찬바람 속에 새봄을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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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푸른 잎도 지고 나면 낙엽이라
애당초 만물엔 정함이 없다 해도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나, 이렇게 늙어감이 쓸쓸하노라
어느 하루도 소용없는 날 없었건만
이제 와 여기 앉았거늘
바람은 웬 말이 그리도 많으냐
천 년을 불고가도 지칠 줄을 모르네
보란 듯이 이룬 것은 없어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가시밭길은 살펴가며
어두운 길은 밝혀가며
때로는 갈림길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에 잠 없는 밤이 많아
하고많은 세상일도 웃고 나면 그만이라
착하게 살고 싶었다
늙지 않는 산처럼
늙지 않는 물처럼
늙지 않는 별처럼
아, 나 이렇게 늙어갈 줄 몰랐노라
| 눈물---김현승 (0) | 201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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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을 가진 사람 --- 배한봉 (0) | 2017.11.14 |
| 서울 오는 길 ---이재무 (0) |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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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 15,16,17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