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7.10.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7.10.10 창세기 42 장 1절 by 물오리
  3. 2017.10.09 사랑은 --- 오스카 헴머스타인 by 물오리
  4. 2017.10.09 할 수 있는 한--- 존 웨슬리 by 물오리
  5. 2017.10.07 오빠가 되고 싶다 ---임보 by 물오리
  6. 2017.10.0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7.10.03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용혜원 by 물오리
  8. 2017.10.03 문 --- 박철 by 물오리
  9. 2017.10.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7.10.02 달빛기도 ---이해인. by 물오리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9장 ~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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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42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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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누가 그걸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가 그걸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도
한쪽으로 치워 놓아선 안 된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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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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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팔바지에 찢어진 학생모 눌러 쓰고
휘파람 불며 하릴없이 골목을 오르내리던
고등학교 2학년쯤의 오빠가 다시 되고 싶다.

네거리 빵집에서 곰보빵을 앞에 놓고
끝도 없는 너의 수다를 들으며 들으며
푸른 눈썹 밑 반짝이는 눈동자에 빠지고 싶다.

버스를 몇 대 보내고, 다시 기다리는 등교 길
마침내 달려오는 세라복의 하얀 칼라
'오빠!' 그 영롱한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

토요일 오후 짐자전거의 뒤에 너를 태우고
들판을 거슬러 강둑길을 달리고 싶다, 달리다
융단보다 포근한 클로버 위에 함께 넘어지고 싶다.

네가 떠나간 멀고 낯선 서울을 그리며 그리며
긴 편지를 지웠다 다시 쓰노라 밤을 새우던
열일곱의 싱그런 그 오빠가 다시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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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 있는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장~15,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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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대가 웃음꽃 피우며
나를 바라보던 날
내 심장은 금방이라도 굳어지고
숨은 멎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행복한 그 순간
서글프도록 뼛속까지 찾아들던
지난날의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사랑은 내 마음의 한폭판에서
별이 되어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그대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해왔을 때
늘 풀리지 않는 아쉬움 속에


몸살을 앓으며 고독하기만 했던
나의 삶에 등불을 밝게 켜놓은 듯
벅찬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내 마음을 말갛게 씻어주는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유쾌한 기쁨입니다.


그대를 일생 동안 사랑하며
나의 모든 것을 준다 하여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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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문 --- 박철

시 산책[Poem] 2017. 10. 3. 08:10


 


 

혼자 먹는 밥 같지만 사실
밥상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우리 다 같이 먹는 거다
밥집 하나가 넓은 쟁반 하나만 하지 않니

 

혼자 자는 것 같지만
우린 다 한 이불 덥고 자는 거야
손발이 이리저리 불거져 나와 그렇지
자다 보면 굴러가기도 하는 거지

 

그러며 혼자 계신 어머니는
혼자 사는 늙은 아들을 보내며
조용히 문고리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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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장~  13,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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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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