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7.10.2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7.10.19 어리석은 부자--- 램브란트 by 물오리
  3. 2017.10.19 낙엽 ---정연복 by 물오리
  4. 2017.10.1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7.10.18 가을 하늘 ---조만호 by 물오리
  6. 2017.10.18 10월엽서 --- 이해인 by 물오리
  7. 2017.10.1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7.10.17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by 물오리
  9. 2017.10.17 단풍 --- 백석 by 물오리
  10. 2017.10.17 가을비 소리 --- 서정주 by 물오리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은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그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1,2 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10.23
하나님 말씀,  (0) 2017.10.22
하나님 말씀,  (0) 2017.10.19
하나님 말씀,  (0) 2017.10.18
하나님 말씀,  (0) 2017.10.17
Posted by 물오리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 앞에 저울을 가져다 놓고 벌어들인

돈 혹은 보물의 무게를 달고 있다.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묵상 ---김민석  (0) 2017.10.24
갈릴리 바다 폭풍---렘브란트  (0) 2017.10.23
설교하는 요한--- 램브란트  (0) 2017.10.16
그림묵상 ---김민석  (0) 2017.10.11
그림묵상--- 김민석  (0) 2017.09.26
Posted by 물오리





도봉산 비스듬히
다락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길

서로를 보듬어 품은 채로
나란히 누운 낙엽들

뭇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푸르고 붉던 시절이야

한 점
아쉬움 없이 작별하고

초겨울 고운  
연분홍 햇살 아래

저렇게 고요히
대지의 품에 안긴

너희들은
영락없는 성자(聖者)들이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데미 드 구르몽  (0) 2017.10.23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해인  (0) 2017.10.21
가을 하늘 ---조만호  (0) 2017.10.18
10월엽서 --- 이해인  (0) 2017.10.1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0) 2017.10.17
Posted by 물오리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두번째로 임 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야훼,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야훼,

그의 이름을 야훼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 1,2,3 장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10.22
하나님 말씀,  (0) 2017.10.21
하나님 말씀,  (0) 2017.10.18
하나님 말씀,  (0) 2017.10.17
하나님 말씀,  (0) 2017.10.15
Posted by 물오리



연못에 가을 하늘이
파랗게 빠져 있다.

두 손으로 건져내려고
살며시 떠올리면
미꾸라지 빠지듯

조르르 손가락 새로
쏟아지는 가을 하늘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해인  (0) 2017.10.21
낙엽 ---정연복  (0) 2017.10.19
10월엽서 --- 이해인  (0) 2017.10.1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0) 2017.10.17
단풍 --- 백석  (0) 2017.10.17
Posted by 물오리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께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께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없이 부칠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 날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정연복  (0) 2017.10.19
가을 하늘 ---조만호  (0) 2017.10.1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0) 2017.10.17
단풍 --- 백석  (0) 2017.10.17
가을비 소리 --- 서정주  (0) 2017.10.17
Posted by 물오리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요한복음 16장~ 20,21,22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10.21
하나님 말씀,  (0) 2017.10.19
하나님 말씀,  (0) 2017.10.17
하나님 말씀,  (0) 2017.10.15
하나님 말씀.  (0) 2017.10.13
Posted by 물오리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일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하늘 ---조만호  (0) 2017.10.18
10월엽서 --- 이해인  (0) 2017.10.18
단풍 --- 백석  (0) 2017.10.17
가을비 소리 --- 서정주  (0) 2017.10.17
아직 ---유자효  (0) 2017.10.16
Posted by 물오리

단풍 --- 백석

시 산책[Poem] 2017. 10. 17. 14:15

 

  

빨간 물 짙게 든 얼굴이 아름답지 않느뇨

빨간 정 무르녹는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뇨

단풍든 시절은 새빨간 웃음을 웃고 새빨간 말을 지즐댄다

어데 청춘을 보낸 서러움이 있느뇨

어데 老死를 앞둘 두려움이 있느뇨

재화가 한끝 풍성하야 시월 햇살이 무색하다

사랑에 한창 익어서 살찐 띠몸이 불탄다

영화의 사랑이 한창 현란해서 청청한울이 눈부셔 한다

시월 시절은 단풍이 얼굴이요, 또 마음인데 시월단풍도

높다란 낭떨어지에 두서너 나무 개웃듬이 외로히 서서 한들거리는 것이 기로다

시월단풍은 아름다우나 사랑하기를 삼갈 것이니 울어서도 다하지 못한

독한 원한이 빨간 자주로 지지우리지 않느뇨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엽서 --- 이해인  (0) 2017.10.1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0) 2017.10.17
가을비 소리 --- 서정주  (0) 2017.10.17
아직 ---유자효  (0) 2017.10.16
달밤---이호우  (0) 2017.10.16
Posted by 물오리

 

 

단풍에 가을비 내리는 소리

늙고 병든 가슴에 울리는구나

뼈다귀 속까지 울리는구나

저승에 계신 아버지 생각하며

내가 듣고 있는 가을비 소리

손톱이 나와 비슷하게 생겼던

아버지 귀신과 둘이서 듣는

단풍에 가을비 가을비 소리!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0) 2017.10.17
단풍 --- 백석  (0) 2017.10.17
아직 ---유자효  (0) 2017.10.16
달밤---이호우  (0) 2017.10.16
사랑의 전설---서정윤  (0) 2017.10.16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