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예레미야 31장~  1,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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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조석으로 소슬바람 불고

하늘 더 높아

가을 햇살 눈부신 9월이 오면

 

들녘마다 

알알이 익어가는 오곡들과 

과수원에 풍성한 백과들

태풍에 시달리지 아니하고 

튼실한 결실 맺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봄부터 여름내 고생하신 

검은 얼굴 농부닙들

태양 같은 미소 머금고 

 

우리들 식탁이 

매일매일 윤택해지도록 

전능하신 주님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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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시를 쓴다는 것이 

더구나 나를 뒤돌아 본다는 것이 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였다.

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새에 대해 

나는 꿈꾸어선 안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

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나는 두려웠다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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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밝은 해를 다시 보게 하시고 

세끼 밥을 먹게 하시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셨을뿐더러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셨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더구나 아무하고도 말 다툼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신세 크게 지지 않고 살게 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제 다시 빠르게 지나가는 저녁시간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