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을 연상하게 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동은 지겹고 힘든 것이지만 먹고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없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노동의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이야기 처럼들리지만 이것은 세상사람들의 세상관이지 성경적인 노동관은 아닙니다.

    노동은 살 수없는 땅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고 복이라는 것이 올바른 성경적 관점입니다.
이처럼 노동은 결과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니 사는 날 동안 우리는 노동자체를 은혜로  생각하며 대가와는 무관하게 땀 흘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점점 인간이 일 할 수 있는 분야는 줄어들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편리하고 좋을 것 같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할 일이 없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상실하게 되는 불행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대가를 얻을 수 있는 노동만을 가치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에는 저주받은 땅에서  저주받은 몸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대가가 있든 없든 돈을 벌 수 있든 아니든 노동 자체가 은혜이며 복이니  우리는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사람을 키우고 세워가는 일은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도 하는 일에  땀을 흘려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에 감사하며 오늘도 노동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절~ 18,19,20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 이사야  (0) 2025.07.30
하나님 말씀  (4) 2025.07.28
잠언  (0) 2025.07.17
하나님 말씀  (1) 2025.07.09
하나님 말씀  (0) 2025.07.05
Posted by 물오리

파랑새

 

1)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 내가 의지 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 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 할 자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 떨 때도 

주가 인도 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 이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친구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0) 2025.08.27
나의 영원하신 기업  (5) 2025.08.0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 2025.01.15
이새의 뿌리에서  (0) 2024.12.2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0) 2024.12.13
Posted by 물오리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머니의 고통이 되느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잠언 17장 ~ 25, 28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4) 2025.07.28
하나님 말씀  (0) 2025.07.23
하나님 말씀  (1) 2025.07.09
하나님 말씀  (0) 2025.07.05
시편 71편  (0) 2025.06.30
Posted by 물오리

 

견우직녀도 이 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 옷 한 벌 해 입혔네 

베틀로 짠 옷가지  몇 벌 이웃에 나눠주고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돌아오네 

구름 건너 한해 한번  만나게 하는 이 밤

은핫물 동쪽 서쪽 그 멀고 먼 거리가

하늘과 땅의 거리인걸 알게 하네

당신 나중 흙이 되고  내가 훗날 바람되어 

다시 만나지는 길임을 알게 하네

내 남아 밭 갈고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살아

한해 한번 만나는 길임을 알게 하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에 아침이 오다 - - - 우현준  (3) 2025.07.31
세상을 사랑하는 법 --- 나태주  (2) 2025.07.30
하여가 ---이방원  (0) 2025.07.11
천만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0) 2025.07.11
수국 ---전진옥  (0) 2025.07.05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