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후렴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 했나요
나에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어려운시험당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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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요즘 선물하기에 좋은 것이 향초나 디퓨저입니다.  여기에는 향료가 들어 가는데

향료는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습니다. 동물성 향료엔 사향노루냄새 주머니를 건조한

사향과 향유고래 배설물에서 얻는 앰버그리스 등이 있습니다.

꽃과 과일 등에서 얻는 식물성 향료는 100여종이 넘습니다.

음식에 맛있는 냄새가 없고 꽃과 과일에 향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향기를 만들어 우리가 풍성하게 살도록 했습니다.

개들은 사람보다 후각이 100만배 더 발달했습니다. 하지만 냄새를 즐기진 않습니다.

냄새를 즐기는 피조물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향기는 하나님이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 선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기 원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향기 입니다.

우리 기도도 하나님이 받는 향기 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면서 향기의 사명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의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 이 땅에 예수님 향기를 뿜으며 삽시다.

향수 한 방울이 온 방을 상쾌하고 기분좋게 만들듯 세상을 아름답게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금 힘을 주셔서 다곤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리게 하신다.

삼손은 강했을 때 보다 약해 졌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 하였고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내는 사사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하나님 안에서는 약한 자가 진정 강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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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24장~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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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른 아침,비닐봉지 한 개 비닐장갑 하나를 챙긴다.
안양천 냇가를 따라 걸으며 가끔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이슬 맺힌 풀숲에 떨어진 쓰레기가 보기 싫어서다.

내가 걷는 코스는 그리 멀지 않다.
그곳에 도착하면 쓰레기 통이 있고 돌아오는 길은 깨끗해서
좋다.
쓰레기를 주우며 느끼는 것은 과자봉지 , 우유 팩 , 담배 곽 , 구직 포로 만든 마스크 , 그런 것은 줍기가 수월하다. 그러나 하얀 휴지는 이슬에 젖어 난감하다. 혹시 강아지가 응가를 하고 똥꼬를 씻긴 건 아닌지 , 무엇을 하고 버린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담배꽁초도 참 많다. 대충 몇 살쯤 되는 사람들이 버리는 걸까? 궁금해진다.

겨울이 긴나라 , 유럽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핀란드는 국토의 70퍼센트 이상이 숲이며 수십만 개의 호수의 땅이다. 자국민이 그 땅에 태어난 것을
가장 행복해한다는 기사를 읽고 핀란드 책을 여러 권 읽었던 일이 있었다 ㆍ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국민성이 놀라울 정도로 양심적이며 근면하다고 했다 ㆍ그들은 가족과 함께 호수와 숲이 있는 자연에서 보내기를 좋아하며, 앞서 간 사람이 쓰레기를 흘렸으면 다음 사람이 그것을 꼭 줍는 다고 했다.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그들이
멋진사람들로 느껴져 지금도 기억난다.

우리나라도 팔도강산 어느 곳을 가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짙푸른 나무가 우거져 있고 예쁘게 가꾸어 놓은 공원이 많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쓰레기는 쉽게 볼 수 있다.
이 땅은 나만 살다 가는 곳이 아니다 ㆍ 우리 자녀가, 그리고 손주들이 살아갈 땅이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고, 아끼고 가꾸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님이 지으신 세상은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답다. 길가의 작은 꽃들, 돌 하나, 주신 자연 속에서 감사하며 기쁘게 누리며 살다 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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