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

다혜 책읽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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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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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관찮다
오히려 감싸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늘 핑계 많고 비겁하고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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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아브라함의 아내 , 이삭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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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위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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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나무를 심지만
사랑에 눈뜬 사람은
더욱 흔들리는 나무를 심어
한갓진 개울에 가거나
억새풀 우거진 오솔길 또는
어둠들이 쌓이는 산이나 바다
어디에 가든
그들은 사랑의 마음을 아는 듯
어제의 생각을 눕히고
흔들린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허공에 떠 있는 구름처럼 흔들린다

그렇다, 사랑에 눈뜬 사람은
가슴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바람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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