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부모잃은 어린이 사랑 , 예수님 그림에 고스란히 담았다.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은 아이들이 예수님 손을 잡고 있다.

'혜촌회'는 김화백에게 도움을 받은 전쟁고아,제자,동료들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단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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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30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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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 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5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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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미는 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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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들과 하루빨리 친해지길...

눈을 뜨고 나면 새로운것들, 새로운 일들이 세상에 나타나다 보니 

평생 새로운거 익히며 배우다가 끝나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평균나이 65세 상담실 동료 모임도 스마트폰 단체 대화방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 진다. 

평생 모르고 살면 모를까, 시간이 흐른뒤에 어짜피 사용하게 될거라면 

하루빨리 시작하는게 유익하다. 조금이라도 빨리 익히면 그만큼 스트래스가 줄어들고

앞으로 활용할 시간도 길어진다.

 "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무엇이랴!"  ( 새번역, 전도서 3:12)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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