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뭇가지에 달려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이던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 갑니다


바람같이 구름같이

잘도 흘러가는 세월속에


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


한잎 낙엽으로 질 날이

머잖아 찾아 오겠지요


삶을 지루해 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루 하루 기쁘게

즐겁고 감사하게 살다가


그 날에 나의 생도

빛 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無題) ---박재삼  (0) 2018.11.10
하늘 --- 박두진  (0) 2018.11.10
11월---이외수  (0) 2018.11.06
낙엽의 시---황금찬  (0) 2018.10.28
외로울 땐 외로워하자---안도현  (0) 2018.10.26
Posted by 물오리
​

 

살아가면서 좋은 이들을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

만남으로 인생은 시작되고, 만남으로 인생은 성숙하며,  만남으로 인생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중에 많은 만남이 있어 왔고 또 있을 것이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요, 생명이시기에 

그분과 만날 때에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립니다.

어떤 일에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립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 풍성을 누립니다. 죽음을 넘어 영생을 삽니다.

" 만약 당신이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별로 잃어 버릴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잊어버린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 (빌리 그레이엄)

 

                                                                    출처: 국민 일보

Posted by 물오리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벧엘 성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아라 .네가 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그곳에서 너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이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창세기 35장~ 1,10장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8.11.14
하나님 말씀.  (0) 2018.11.12
하나님 말씀.  (0) 2018.11.06
하나님 말씀.  (0) 2018.11.02
하나님 말씀.  (0) 2018.10.29
Posted by 물오리
​

사도바울의 마지막 순간

그리스도 예수님 부활하신지 30년후 ,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 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바울의 동역지 '누가'는 죽엄의 문턱,두려움 속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 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감옥속으로 숨어든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들은 핍박 받는 사람들을 돌본다.

 

 

 

                                               바울의 말씀을 받아적는 '누가'

                 사형이 집행되고 바울은 하늘 나라에서 순교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언덕위에 서 계신 예수님, 아 ! 나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책과 영화[Book&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로역정  (0) 2019.06.22
인생 후르츠  (0) 2019.02.18
저자와의 만남 ---김기석 목사님.  (0) 2018.07.15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0) 2018.06.18
영화 ---막달라 마리아  (0) 2018.03.26
Posted by 물오리
​

11월 3일 호암문학 작품공모 시상식에 다녀오다 .

수상자 가족, 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서복희 회장님 인사말씀.

 

                                                                  최미경시인의 시 낭송

                                               주민들의 축하공연

                                              심사평을 하는 홍경흠 시인

                                                                 동시 수상자

일반부 수필 시상

                                                                      김일우 낭송가의 시 낭송

                                                          담벼락에 걸리는 수필 '냉이와 씀바귀'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랑 화훼단지 나들이  (0) 2019.03.12
문학특강 .정호승 시인  (0) 2019.02.26
안양천 무지개  (0) 2018.10.26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  (0) 2018.10.20
반기문 총장님 생가를 다녀오다.  (0) 2018.09.28
Posted by 물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