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장~  9,10,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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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뜨는 것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쓸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 가져 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내 사람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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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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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오랫동안 죄악에서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러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통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날 
주님 탄생하신 밤  그 밤  주예수 나신 날일세 
힘과 영광 돌릴지어다 
 
찬란한 별빛  인도함을 따라 동방의 박사가  찾아왔네
믿음의 불빛 인도함을 따라 주님의 품 안에 안기려
내 만 왕의 왕이 구유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주께서 죄의 사슬 풀으셨네 감사의 찬송을 불러보세
주님의 법은 사랑 평화로다  우리도 다 같이 사랑하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불러보세  거룩한 주의 이름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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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주님과 같은 대화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친밀한 부부가 크고 작은 일을  서로 종일 나누듯 ,  수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기도하면서 마땅히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기 원합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다 필요해서 구하였으나  기도한 후에는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또 기도를 통해  내 뜻은 꺾이고  아버지의 뜻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구하기 전에 내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하심을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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