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역사다' 지금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믿음과 의심사이, 확고한 믿음을 주는 매혹적인 영화

1400만부 발행한 실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세계인을 감동시킨 기적같은 이야기,  

 

 

 

트리뷴 지의  최연소 기자로 입사한 후, 능력을 인정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남편 '리 스트로벨' 

 

가족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어린 딸이 사탕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일어난다.

딸애는 숨을 쉬지 못하는 응급상황에서 간호원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면한다.

딸아이를 구해준 그녀는 하나님이 날 인도하신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크리스천이었다. 사건이후,신앙의 길로 들어선 아내 '레슬리' 하지만 무신론자이자 눈에 보이는 것만이 실제라고 믿는 남편 '리'는 이를 부정하고 행복했던 두사람의 갈등은 시작된다.

 

 

 

 결국 전문가들의 소견과 수많은 증거들을 따라 예수 존재에 대한 끈질긴 수소문을 거듭하던 '리'는 자신의 기사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기소된 '힉스'의 사건을 겪으면서 사실과 믿음사이에서 갈등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말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증거이며 새마음을 너에게 주노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며, 새로운 세상에 당신을 데려가지 못하는 것'을  아내는 마음아파 한다.

결국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 앞에 기도 한다.  목사님이 되신  '리 스트로벨' 실화를 그린 감동의 드라마다.

Posted by 물오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32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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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에집트 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에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야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생업에 종사하고 이렛날은 너희 하느님 야훼 앞에서 쉬어라. 그날 너희는 어떤 생업에도 종사하지 못한다.

너희와 너희 아들딸, 남종 여종뿐 아니라 가축이나 집 안에 머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하지 못한다. 야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레째 되는 날 쉬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훼께서 안식일을 축복하시고 거룩한 날로 삼으신 것이다.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주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살인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네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지 탐내지 못한다."

 

                    <하나님 주신 십계명은 창살없는 감옥이 아니라 우리가 따라 가야하는 이정표 >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님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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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무교동과 종로와 명동과 남산과
서울역 앞을 걸었다.
저물녘 남대문 시장 안에서
빈대떡을 먹을 때 생각나고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 되어도
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
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알파이고
고귀한 인류이고
영원한 광명이고
다름아닌 시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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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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