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모습으로 섬기는 이, 예수,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

 포드 매덕슨 브라운 그림 (영국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예수는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여 두손으로 정성껏 발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준다.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황불에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  (0) 2017.09.21
그림묵상---김민석  (0) 2017.09.14
믿음에 순종한 시골 처녀 마리아  (0) 2017.08.28
인류 구원의 모성 마리아  (0) 2017.08.28
동정녀 마리아  (0) 2017.08.28
Posted by 물오리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지는때를 기다려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사람을 택하게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엔 홀로 있게 하소서

메마른 영혼 .굽이치는 파도.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나뭇가지위에 
 다다른 까마귀와같이.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송(訟) --- 유자효  (0) 2017.09.05
돋보기 ---류인채  (0) 2017.09.04
축복 ---피천득  (0) 2017.08.28
존재의 빛--- 김후란  (0) 2017.08.28
가을이 서럽지 않게 ---김광섭  (0) 2017.08.28
Posted by 물오리

 

 

나를 보내신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 ~  39,40 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9.06
하나님 말씀  (0) 2017.09.04
하나님 말씀  (0) 2017.08.23
하나님 말씀  (0) 2017.08.23
하나님 말씀.  (0) 2017.08.17
Posted by 물오리

 

 

 

나무가 강가에 서 있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 일까요

 

나무가 되어 나란히 서 있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 일까요

 

새들이 하늘을 날으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 일까요

 

새들이 되어 나란히 날으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 일까요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돋보기 ---류인채  (0) 2017.09.04
가을의 기도 ---김현승  (0) 2017.08.29
존재의 빛--- 김후란  (0) 2017.08.28
가을이 서럽지 않게 ---김광섭  (0) 2017.08.28
9월의 시 --- 조병화  (0) 2017.08.25
Posted by 물오리

 

새벽별을 지켜본다

 

 사람들아

서로 기댈 어깨가 그립구나

 

적막한 이시간

깨끗한 돌계단 틈에

어쩌다 작은 풀꽃

놀라움이듯

 

 하나의 목숨

존재의 빛

모든 생의 몸짓이 소중하구나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기도 ---김현승  (0) 2017.08.29
축복 ---피천득  (0) 2017.08.28
가을이 서럽지 않게 ---김광섭  (0) 2017.08.28
9월의 시 --- 조병화  (0) 2017.08.25
9월---나태주  (0) 2017.08.25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