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7.01.31 재키 --- 모두가 사랑한 퍼스트레이디 , by 물오리
  2. 2017.01.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7.01.3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7.01.29 시험방송 1 by 물오리
  5. 2017.01.28 자전거 여행--- 김훈 by 물오리
  6. 2017.01.2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7.01.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7.01.24 by 물오리 2
  9. 2017.01.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
  10. 2017.01.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재클린 케네디

영화는 어느 기자와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가 암살당하고 그 후, 재키가 겪어야 했던 사건들이 이야기로 전개된다. 미국의 제35 대 퍼스트레이디 재클린 케네디, 하루아침에 비운의 여인이 된 그날의 충격적인 일들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총탄을 맞고 재키 무릎으로 쓰러진 케네디,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얼굴을 닦으며 절규하는 모습, 세 살 된 아들과 6살 딸 캐롤라인이 영문도 모르는 채 엄마를 따라가는 모습이 가슴 먹먹했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면모를 갖춘 34세의 영부인, 그녀는 아름다웠다. 소지품을 정리하며 그와의 추억에 잠긴다. 케네디가 좋아해 자주 들었다는‘카멜롯 성’ 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곳은 행복한 곳 ~ 노래를 들으며 그녀는 눈물짓는다.

“주님은 세 살짜리의 아빠를 왜 데려가셨을까요?“

저의 죄 때문인가요? ”

“아닙니다. 눈 먼 사람을 보고 예수님께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부모의 죄인가요. 아니면 본인의 죄 때문인가요? 했을 때, 말씀하시기를 본인의 죄도 부모의 죄도 아니다. 그를 통하여 보시려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이니라. 그렇게 답하셨습니다.” 사제의 말이다.

케네디의 장례식 날, 백악관에서 성당까지 그 녀가 걸어가는 일은 그 어떤 사건이 또 일어날까 우려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마지막 가는 길, 그이와 함께 걸어야 해요.”그리고 검은 베일을 쓰고 그녀는 케네디의 뒤를 따라 걷는다.

“모두가 기억하게 만들 거예요. 이 순간을...” 재키가 한 말이다.

역사상 가장 유일한 퍼스트레이디, 존 F. 케네디의 영부인‘재클린 케네디의 짧고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들을 담았다.

주연을 맡은‘나탈리 포트만’의 격렬한 연기도 대단하다.

 

Posted by 물오리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장 1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내일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하나님 마음을 배우는 과제의 시간  

-김기석목사님 강의 중에서-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2.08
하나님 말씀.  (0) 2017.02.03
하나님 말씀  (0) 2017.01.30
하나님 말씀  (0) 2017.01.27
하나님 말씀  (0) 2017.01.25
Posted by 물오리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2.03
하나님 말씀  (0) 2017.01.31
하나님 말씀  (0) 2017.01.27
하나님 말씀  (0) 2017.01.25
하나님 말씀  (1) 2017.01.24
Posted by 물오리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성경말씀. 시험방송1.

2017/1/29




이미지출처 구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성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5장 1절  (0) 2017.02.19
창세기 4장 1절  (0) 2017.02.14
창세기 3장 1절  (0) 2017.02.12
창세기 2장 1절  (0) 2017.02.12
창세기 1장 1절  (0) 2017.02.12
Posted by 물오리


 

   갈 때의 오르막이 올 때는 내리막이다. 모든 오르막과 모든 내리막은 땅위의 길에서 정확하게 비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비기면서, 다 가고 나서 돌아보면 길은 결국 평탄하다. 그래서 자전거는 내리막을 그리워하지 않으면서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

   '신비'라는 말은 머뭇거려지지만 기진한 삶속에서도 신비는 있다. 땅위의 모든길을 다 갈수 없고 땅위의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 해도 ,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가는 일은 복되다. - 프롤로그-

  꽃피는 해안선- 여수 돌산도 향일암에서 자전거는 출발한다.

  여수의 남쪽, 돌산도 해안선에 동백이 피었다. 산수유도 피고 매화도 피었다. 자전거는 길 위에서 겨울을 났다. 산수유가 언제 지는 것인지는 눈치 채기 어렵다. 그 그림자 같은 꽃은 다른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 전에, 노을이 스러지듯이 종적을 감춘다. 그 꽃이 스러지는 모습은 나무가 지우개로 저 자신을 지우는 일과 같다. 산수유가 사라지면 목련이 핀다. 목련은 등불을 켜듯이 핀다.

꽃피어 봄 마음 이리 셀레니

아, 이 젊음을 어이 할거나

  7세기의 젊은 여승 설요가 쓴 시인데 세상으로 돌아가는 노래이다. 그 여자는 시 쓰는 사내의 첩이 되었단다. 7세기 봄과 13세기 봄이 다르지 않고 , 올봄이 또한 다르지 않다. 그 꽃들은 해마다 새롭게 피었다 지고 지금은 지천으로 피어있다.

  *흙의 노래를 들어라 *가을 빛 속으로의 출발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나이테와 자전거 *여름 연못의 수련, 이어인 일인가. * 한강의 삶은 지속이다 *전환의 시간 속을 흐르는 강 * 노령산맥 속의 IM F *시간과 강물 * 꽃피는 아이들 * 빛의 무한한 공간 * 만경강에서 * 시간이 기르는 밭, 선진강 여우치 마을, 등 29편의 글이실려있다. 그의 자전거는 강산을 누빈다.

산맥을 넘고 강을 건너 자전거 여행으로 풍수와 역사를 만난다. 말없이 일만 하는 부부를 만나고 숲과 찻잎의 덕음 , 그리고 기다림으로 남는 경기만 염전과도 만난다.

'당신의 다리는 둥글게 굴러간다.허리에서 엉덩이로 무릎으로 발로 페달로 바퀴로

길게 이어진 다리가 굴러간다.' - 김훈의 자전거를 위하여 - 김기택-

Posted by 물오리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6~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1.31
하나님 말씀  (0) 2017.01.30
하나님 말씀  (0) 2017.01.25
하나님 말씀  (1) 2017.01.24
하나님 말씀.  (0) 2017.01.22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개 부르짖으며 내게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29장 11절 ~13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1.30
하나님 말씀  (0) 2017.01.27
하나님 말씀  (1) 2017.01.24
하나님 말씀.  (0) 2017.01.22
하나님 말씀  (0) 2017.01.20
Posted by 물오리

수필[Essay] 2017. 1. 24. 05:53


                               

   

   오랜 세월 벗으로 지내는 친구의 어머님은 올해 아흔넷이시다.

“ 어머니, 쌀 빻아 왔어요.”

“ 응, 쌀 왔어”

   가끔 정신을 놓치기도 하는 어머니는 정미소에서 막 찾아온 쌀을 만지며 환하게 웃으신단다. 친구는 올가을도 어김없이 벼농사를 거두어 어머님께 먼저 보여드린 것이다. ‘내 자식들 입에 쌀밥 들어가는 것’을 보아야겠다고 젊은 시절 악착같이 일을 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시골 고향에 논을 장만한 것은 1965년대라 했다. 그로부터 오십 여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친구는 아직도 어머니 이름 그대로 그 땅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어머님의 자존감을 지켜드리고, 해마다 햅쌀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기 위함이다.

   1965년 그때는 나라도 국민도 모두 어려웠던 시기였다. 한국전쟁을 겪고 십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국민의 식생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부모님들은 빈곤 속에서 ‘보릿고개’라는 고개를 넘어야 했던 때,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쌀밥을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보리쌀에 쌀을 한 줌 넣어 밥을 지으면, 아버지와 오라버니 드리고 남은 식구들은 깡 보리밥을 먹었다. 어쩌다 아버님이 드시던 쌀밥을 남기면 그것을 먹으려고 자매들끼리 다투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야말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을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다. ‘마른논에 물들어가는 소리와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소리만큼 즐거운 소리가 없다’라는 옛말, 그 말의 뜻을 우리 세대는 알고 있다.

   며칠 전, 햇살 바른 곳에 쌀이 널려 있었다. 자세히 보니 ‘바구미’라는 쌀벌레가 눈에 띈다.

   “ 떡 해 드실래요? 벌레가 좀 낫지만, 쌀은 괜찮아요.”

   경비아저씨 말이다. 아파트 위층에 사는 젊은 아기 엄마가 버려달라고 내놓은 쌀이라고 했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가래떡을 해 먹기로 했다. 모처럼 이웃과 나누어 먹는 떡 잔치를 했다.

  쌀은 영양이 풍부하다고 한다. ‘본초강목’ 약학 서에는 ‘쌀은 위기(胃氣)를 평 하게하고 몸에 기운을 돋아 정신이 어지러운 것을 없애준다’ 했고, 또한 쌀에는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영양소인 탄수화물이 72퍼센트나 들어 있다고 한다. 그 밖에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도 B1, B2, 복합체가 들어있어 혈중코레스톨과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켜주며 생명을 유지 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식물이라고 했다.

   2016년 요즘 쌀 소비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한사람이 하루에 밥 두 공기를 채 먹지 않는 다는 것이다. 반면에 피자나 햄버거 등, 밀가루 소비량이 늘어 어른은 물론, 어린이 당뇨와 비만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 나라 기둥인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야 할 텐데 걱정이 앞선다.

   갓 시집을 갔을 때, 시어머님은 쉰밥을 찬물에 헹구어 드셨다. 쌀 한 톨에는 농부의 피땀이 서려 있고 수십 번의 손이 가야 밥상에 오르게 되는데 그 수고와 땀을 알아야 한다는 지론이셨다. 그래서 우리는 상 앞에서 흘리는 밥도 주워 먹었다.

   지구촌 곳곳에는 지금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다.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끼니 해결 못 하는 이들이 있다는데, 벌레가 좀 났다고 쌀을 버리는 철부지 새댁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올해 공주시가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급식 요리사 대상으로 우리 쌀 식품 가공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쌀 파스타, 쌀 떡볶이, 쌀 빵, 더 많은 음식이 개발되어 쌀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쌀, 없으면 살수 없는 귀한 쌀, 이 쌀의 소중함을 젊은이들이 알아 밀가루 보다는 쌀 소비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는 요즘도 가끔은 따끈한 쌀밥을 지어, 추억이라는 이름과 함께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수필[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랑과 더불어 산다.  (0) 2017.03.24
수화(手話)를 배우며  (2) 2017.02.22
오십 대는 새댁 --- 인생 하프타임 -  (2) 2017.01.11
내 별명은 물오리  (3) 2016.12.22
내가 만난 클래식  (4) 2016.12.07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편 11장 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1.27
하나님 말씀  (0) 2017.01.25
하나님 말씀.  (0) 2017.01.22
하나님 말씀  (0) 2017.01.20
하나님 말씀  (0) 2017.01.20
Posted by 물오리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그들이 주의 큰 이름과 능한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 하거든 주는 계신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모든 이방인이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오시며

또 내가 건축한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역대하 6장 32 ~33  < 솔로몬의 기도>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1.25
하나님 말씀  (1) 2017.01.24
하나님 말씀  (0) 2017.01.20
하나님 말씀  (0) 2017.01.20
하나님 말씀.  (0) 2017.01.16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