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20.06.17 푸른 6월---목필균 by 물오리
  2. 2020.06.14 정탐꾼--- 민수기 by 물오리
  3. 2020.06.14 손주 사랑 by 물오리 2
  4. 2020.06.13 저녁은 - --허형만 by 물오리
  5. 2020.06.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0.06.10 우리집 복덩이 by 물오리
  7. 2020.06.10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하다---민수기 by 물오리
  8. 2020.06.0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0.06.03 여 선지자 다비다 by 물오리
  10. 2020.06.03 짙푸른 유월 by 물오리



내게도
저런 시퍼런 젊음이 있었던가

풀잎에 물든 세상
떠들썩한 세상이 온통 초록빛이다

흥건하게 번져오는 녹음이
산을 넘다가 풍덩 강에 빠진다

푸르게 물든 강물
푸르게 물든 강물이
또르르 아카시아 향기를 말아쥐고
끝없이 길을 연다

눈끝으로 코끝으로
혀끝으로 푸른혈맥이 뛰며
펄펄살아 숨쉬는 6월 속으로
나도 따라 흐른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래 ---윤동주  (0) 2020.06.28
보리 밭 ---박화목  (0) 2020.06.20
저녁은 - --허형만  (0) 2020.06.13
유월에 ---나태주  (0) 2020.06.02
6월의 시 --- 정연복  (0) 2020.05.29
Posted by 물오리

 

정탐꾼 12명은 똑 같이 가나안 땅을 탐지 했지만 ,

그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사람과 있다는 사람과 나뉘었다.

무엇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겼는가?

이는' 가나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였다.

Posted by 물오리

 

 

 

 

내 나이 환갑에 얻은 첫 손자 ㆍ 다안이 ㆍ
그때 기쁨은 지금도 생생하다 ㆍ
느닷없이 간호원이 아기를 내 품에 안겨 주며
덕담한마디 하란다 ㆍ
ㆍ건강하게 자라 ㆍ나라가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ㆍ 얼떨결에 아기에게 해 준 한마디ㆍ


 

 

 

 

 

유치원 다닐 때 구청도서관에서 동화를 읽어 주며. . .


 

 

조각가 큰이모 마이클잭슨 추모전,   다안이 다혜와 함께 .

 

 

 


손녀가 태어나 다혜 돐 때 찍은 사진ㆍ 나에겐 보석 같은 손주들 . . .


 

 

 

한국 박물관 개관100주년 기념특별전 , 국립중앙박물관 2009년 다안이와 함께 ...

 

 

 

 

실버넷 뉴스 창립 십주년, 코엑스 열린 기념행사 에서 할머니 기타 반주로 ㆍ동요 ㆍ앞으로 ㆍ 부른 손자 다안이 ㆍ 맑은 목소리로 잘 불러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
참가비 십만원 받아 용돈으로 . . . ㅎㅎㅎ


 

 

 

 

 

안양천을 달리다ㆍ

손주랑 바람을 가르며 페달을 밟았던 그 시간들 ㆍ 작은 연못, 아침 이슬에 피라미가

튀어 오르는 것을 보았고 코스모스가 핀 가을 길도 달렸다. 이젠 모두 추억이 되었다 ㆍ

지금 사춘기지만, 잘 통과하고 사랑이신 주님은혜로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가족 이야기[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 날  (0) 2021.05.08
우리집 복덩이  (0) 2021.05.01
우리집 복덩이  (0) 2020.06.10
오월 ~ 가족모임  (0) 2020.05.21
손녀 다혜  (0) 2019.11.26
Posted by 물오리



어떤 이는 돈에 목말라하고

어떤 이는 사랑에 목말라하고

어떤 이는 권력에 목말라하고

그렇게 목말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처럼 저녁은 시원한 바람을

강물처럼 풀어 놓는다

 

지금처럼 저녁은 목말라하는 자들을 잠재운다

어찌어찌 숨어 있는 야생화처럼

영혼이 맑은 삶들만 깨어 있어

갈매빛 밤하는 별을

무슨 상처처럼 어루만지고 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 밭 ---박화목  (0) 2020.06.20
푸른 6월---목필균  (0) 2020.06.17
유월에 ---나태주  (0) 2020.06.02
6월의 시 --- 정연복  (0) 2020.05.29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것을 ---정현종  (0) 2020.05.26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장 ~4 .5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0.06.23
하나님 말씀  (0) 2020.06.18
하나님 말씀  (0) 2020.06.06
하나님 말씀  (0) 2020.05.28
하나님 말씀.  (0) 2020.05.23
Posted by 물오리

 

 

 

우리집 복덩이 사랑이가 이 할미를 보러왔다 ㆍ
그네 타는것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ㆍ


 

 

그네를 뱅글 뱅글 돌려서 스릴을 즐긴다 ㆍ
짹짹 참새가 ㆍ 사랑아 위험해요 ㆍ 한다했더니
짹짹 괜찮아요 ㆍ한단다 ㆍ
요즘아가들 수준에 놀랍기만하다 ㆍㅎㅎㅎ


어찌나 잘 타는지 ㆍ 놀라울 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 사랑이 ,
미끄럼틀 , 시이소오 ㆍ거침이 없다
활동적이고 저극적이고 영리하다 ㆍ
어떻게 자랄지 , 기대가 된다 .
사랑이신 주님께서 참되고 바르게 ㆍ그리고 행복한 아이로 키워주실 것을 나는 믿는다 .

'가족 이야기[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복덩이  (0) 2021.05.01
손주 사랑  (2) 2020.06.14
오월 ~ 가족모임  (0) 2020.05.21
손녀 다혜  (0) 2019.11.26
주님주신 선물, 우리 사랑이  (0) 2019.08.20
Posted by 물오리

 

소망없는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나 출애굽의 감격을 잊고 잠시 어렵다고 불평을 늘어 놓는 자들과,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더 높은 자리를 탐낸 자들을 보라!

그 결말이 어찌 되었는 가?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수아 , 갈렙--- 민수기  (0) 2020.06.23
정탐꾼--- 민수기  (0) 2020.06.14
여 선지자 다비다  (0) 2020.06.03
모세시대의 속죄 제사 --- 레위기  (0) 2020.06.02
십계명 돌판 ---출애굽기  (0) 2020.05.23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디모데전서 4장 ~ 4.5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0.06.18
하나님 말씀  (0) 2020.06.11
하나님 말씀  (0) 2020.05.28
하나님 말씀.  (0) 2020.05.23
하나님 말씀  (0) 2020.05.21
Posted by 물오리

 

요즘 나는, 사도 행전을 읽다가 여 선지자 다비다를 만났습니다. 헬라어로 도르가 입니다.

욥바에 살았던 그녀는 선지자였지만 권위를 내세우는 제자가 아니라 혼자 된 여인들,

즉 과부들을 섬기는 제자 였습니다.

다비다가 지은 겉옷과 속옷을 내 보이며 , 과부들이 다 울고 있었다는 이 말씀으로 보아

그녀는 바느질을 잘하는 분이며 또한 그녀도 과부였을 것이라고 추측 된답니다.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들어 주었던 옷을

베드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  9장 ~ 36)

' 다비다야 일어나라 ' 베드로의 기도에 살아난 다비다.

한바늘 한바늘 옷을 지어주고 또한 마음의 옷도 지어 주고 상처난 마음도 꿰메어 주었을 것이라고

어느 목사님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은 감동으로 일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80년대 초, 이곳 변두리는 낯설고 쓸쓸했습니다.   딸 아이 셋을 재워 놓고 나면 마치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조각배 같았습니다.  방향도 알 수 없고 무었을 어찌 해야 할지

절망으로 다가 오는 그 막막함, 소리 없이 울기도 참 많이 한 세월이었습니다.  

 

며칠 전, 기독교 방송을 보다가 <다비다 자매회>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 목사님이 섬기는 모임인데 25년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곳은 홀로 된 자매들이 모여 서로 보듬고 의지하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심 참 반가웠습니다.

 

20여일 전,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원로문인 들에게 주는 지원금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글을 잘 쓴다고 준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받았는데

내 나라에게 신세를 진다는 것이 좀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헌금을 자매회에 보내고

나는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가진 것도 없고 나이도 많습니다.

다비다 자매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 간절히 아뢰었습니다.

2000년전의 여선지자 다비다, 그녀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제자.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유월의 푸르름이 싱그럽다 ,
내 마음도 푸른 색이다 .
뻐꾸기가 운다 ㆍ
알을 남의 둥지에 낳아 놓고
새끼 걱정이 되어 우는 가, 뻐꾹새 마음이 궁금하다 ㆍ
ㅎㅎㅎ

 

 


금낭화 ㆍ 붓꽃 ㆍ 패랭이 ㆍ 예뻐서 한 장 ~

이 모든 것을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

'소소한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0) 2020.07.10
흰제비 꽃  (0) 2020.06.18
앵초  (0) 2020.05.31
복수초  (0) 2020.05.26
꽃비가 내리다  (0) 2020.04.1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