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한껏 기뻐하며 살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피곤함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더불어 삶을 경축하며 살고 싶지만
축제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 일쑤입니다.
이제는 허망한 열정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시는 고요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주님의 숨결을 불어넣으시어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생기로 가득 차게 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한껏 기뻐하며 살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피곤함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더불어 삶을 경축하며 살고 싶지만
축제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 일쑤입니다.
이제는 허망한 열정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시는 고요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주님의 숨결을 불어넣으시어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생기로 가득 차게 해 주십시오. 아멘.

해마다
음력 팔월 보름날이면
두둥실
달이 뜬다
온 세상 어둠 밝히는
환한 보름달이 뜬다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쉬이 울지 말라고
속상하고 걱정되는 일 많아도
마음 편안하게 먹으라고
넉넉한 모양의
동그란 보름달이 떠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구슬픈 풀벌레 소리도
그 푸근한 달빛에 젖어들면
더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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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노래는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새들은 누구에게
노래를 배웠을까
숲 속 새들의 노래가
숲 속 가득 울림을 준다.
이른 아침 창밖의 참새들 노래는
악보도 없이 악기 연주도 없이
아침의 시작을 알려준다
새들이 제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가
가장 잘 부르는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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