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후렴)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생명 샘이로다 아멘
2(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 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후렴)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생명 샘이로다 아멘
3)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후렴)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생명 샘이로다 아멘
'은혜로운 찬송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 능력으로 (0) | 2023.05.22 |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0) | 2023.04.07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0) | 2023.02.16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 | 2023.01.07 |
오 거룩한 밤 (0) | 2022.12.15 |
' 내 이름 아시죠 '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 내 이름 아시죠 / 내 모든 생각도 내 흘린 눈물을 그가 닦아 주셨죠 .
이 찬양의 가사를 쓴 이는 토미 워커목사입니다. 그는 필리핀 고아원에 갔을 때 한 아이를 만납니다. 그 아이는 계속해서 그를 따라다니며 자신의 이름을 아느냐 물었다고 합니다. 왜 매번 같은 질문을 할까 고민하다 그는 깨달았습니다.
고아로 자란 아이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는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과 필리핀에 있는 그
고아의 이름도 기억하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지은 찬양이 "내 이름아시죠 "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아십니다. 삭개오 이름을 먼저 불러 주셨던 주님, 광기 어린 모습으로 교회를 핍박하러 가던 사울의 이름을 불러 주셨던 주님,
그 주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아십니다. 무명이어도 잊히는것 같아도 주님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며 새 소망을 주십니다.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삭개오--- 누기복음 (0) | 2023.03.29 |
---|---|
내 양을 먹이라 - - - 라파엘르 그림 (0) | 2023.03.25 |
돌밭 같은 내 마음 - - - 김민석 (0) | 2023.03.13 |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 - 고상섭목사님 (0) | 2023.03.08 |
편지를 쓰는 바울 (0) | 2023.02.25 |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도 돌밭 같습니다.
그 황홀했던 기쁨과 감격이, 그 자신감 넘치던 결단과 확신이 모두 다 시들어 버렸습니다.
아버지, 이 믿음이 없는 자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환란을 견뎌내고 유혹을 이겨내어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양을 먹이라 - - - 라파엘르 그림 (0) | 2023.03.25 |
---|---|
내 이름 아시죠 - - -안광복목사님 (0) | 2023.03.16 |
복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 - 고상섭목사님 (0) | 2023.03.08 |
편지를 쓰는 바울 (0) | 2023.02.25 |
똑바로 걸으십시오 - - - 서재경목사님 (0) | 2023.02.21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가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여호수아 4장~ 23, 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