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침은 바람이

먼저 노크를 한다

그 이름은 기쁨

 

정다운 햇살이 고개를 들이민다

그 이름 사랑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찾아 준 

우리들의 아침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오늘 

남에게 무에 될까 

 

나도 남에게 기쁨이 되고 싶다

사랑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 한마음 가족이 되게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적 ---유안진  (0) 2023.12.24
땅으로 내려오시는 하느님---이현주  (0) 2023.12.21
살고 싶은 집 --- 김남조  (0) 2023.12.06
저문 세월에 --- 김남조  (0) 2023.11.29
가장 넓은 길--- 양광모  (0) 2023.11.25
Posted by 물오리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은 신앙을 따라 힘든 길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고향을 떠나 베들레헴에 와서 이삭을 주우면서 생활해야 하는 극빈층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룻기를 보면 룻의 인생 뒤편으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섭리가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은 '우연히'  보아스 밭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우연은 언제나 하나님의 필연이며 섭리이며 계획하심입니다.  룻기는 나오미와 룻, 그리고 보아스 대화와 행동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모든 인간의 대화와  행동 뒤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 네게 주어진 환경과 사건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내 인생 뒤편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지루한 하루의 일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연들로 가득 차 있는 신비의 오늘이 펼쳐집니다.  

Posted by 물오리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 5장 ~  15, 16,17, 18,19, 20, 21,22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지창조--- 창세기  (0) 2024.01.05
하나님 말씀  (0) 2023.12.15
하나님 말씀  (0) 2023.12.06
하나님 말씀  (0) 2023.12.02
하나님 말씀  (0) 2023.11.29
Posted by 물오리

 

나지막한 산기슭

숲 하나 가까이 있는 곳의 

집 한 채 

좋은 책들과 안락의자 몇 개

간혹 울리는 전화 

정다운 손님 몇이 왕래하고

음악과 영상기기 

'예수의 두상' 작품하나 

꽃은 사방에서 피고 

마음에도 피고

 

죄 없이 살면서, 는 아니고

가급 죄짓지 않으면서

나 혼자여도 

은혜롭게 살아갈 

그런 집 한 채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으로 내려오시는 하느님---이현주  (0) 2023.12.21
기쁨과 사랑 --- 김후란  (0) 2023.12.12
저문 세월에 --- 김남조  (0) 2023.11.29
가장 넓은 길--- 양광모  (0) 2023.11.25
어머니의 성경책 --- 김귀녀  (0) 2023.11.22
Posted by 물오리

 

    튀르키예 이스탄불에는 진귀한 보물들을  볼 수 있는  톱카프 궁전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무려 86캐럿의  다이야 몬드가 있는데  숟가락 다이아 몬드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를  우연히 발견한  어부가 보석상에서 숟가락 몇 개를 받고 팔았다는데 서 유래합니다.

   명품의 진가를 알지 못한 어부의 무지함과  최소의 지출로 막대한 이득을 취했던 보석상의 욕심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의 죄성은 그런 무지와 악함을 만들어 내고 더 나아가 가장 존귀한 하나님의 영광을 무가치한 것으로 바꾸도록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죄는 이처럼 우리를 속여 소중한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게 만듭니다.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죄가운데 살던 비천한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맞이 해야합니다. 보잘것없는 숟가락 같은 우리를 오히려 다이아몬드처럼 여겨주시고 삶의 참된 가치를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경배하는 복된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