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수 있으리오 하고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 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세기  41장~ 38,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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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손이랑

깨끗이 씻고

자알 찾아보면  있을 거야

 

깜짝 놀랄 만큼 

신바람 나는 일이 

어디엔가 꼭 있을 거야.

 

아이들이 보물찾기 놀일 할 때 

보물을 감춰두는 

 

바위 틈새 같은 데에 

나무구멍 같은 데에 

 

행복은 아기자기

숨겨져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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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ㆍ현빈, 아산병원 청소년 치료비 기부 ㆍ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도  지원.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소아 청소년 환우와 미혼모 가정 지원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말  서울 아산 병원과  재단법인 주 사랑 공동체의 베이비 박스에  기부금을 전했다고 한다.

아산 병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미혼모 가정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란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 어느때보다도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을 따뜻하게 녹여줄 성탄 선물이 되길 바라며 기부했다" 라고 밝혔다. 마음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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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때론 황새처럼 훨훨 날기도 했고 
말처럼 힘차게 뛰기도 했으며 
거북이 처럼  천천히 걸을 때도 있었다
달팽이처럼 더디게  기어온 적도 있었고 

굼벵이처럼  답답하게 구른적도 있었다
때론 바위처럼 옴짝 달싹 못하고 그자리에...

그렇게 처한 상황과 내능력에 따라 
여러모습으로 삶을 꾸려오며 
거북이나 달팽이,  굼뱅이가 되었을 때는
황새와 말을 바라보며 난 왜 이모양인지 
조급한 마음이 들때도 참 많았다.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며 
가장 감사한 마음의 변화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조급함을 다스릴 수 있는 
기다릴줄 아는 힘이 생겼다는 거다
아무리 궂은 날씨에도  어떻게든 싹은 움트고
꽃이 피고 열매와 씨를 맺어  한 해를 살어내고 
기적처럼 모두 새해 첫날을 맞이 하니까 
올해도 서드르지 말고 
내 속도로 살아가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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