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려 몹시 사나워지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가다라 광인의

비참한 모습을 눈여겨 보라 영혼과 육신이 황폐화된 그 모습은 

죄의 사슬에 얽매인 채 몸부림치고 있는  뭇죄인들의 모습과 같다.

오직 예수를 만날때 인생의 죄 사슬에서 풀려나 참된 자유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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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네델란드 화가 ㆍ마티아스 스토머  그림


아브라함에게 하갈을 데려다 주는 사라 ㆍ

Posted by 물오리


집에 방이 구분된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방이 여러 개 있지 않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심리치료 중 '마음의 방 그리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걸 들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방 중 하나는 정서적인 것들을 통해서만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점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교훈과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정서적으로 메마르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걸 잘 아시는 하나님은 적어도 우리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쉼입니다. 신앙은 우리 삶 전체와 관련돼 있습니다.

성경의 여러 책도 우리를 다양한 모습으로 위로해 줍니다.

정서적으로 풍부한 시편이나 아가서는 메마르기 쉬운 우리 정서를 풍성하게 해 줍니다.

이 아름다운 5월, 정서적 허기짐을 해결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생명문화도시청주 ! 농업을 만나다 !라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

유기농 마케팅 센터가 있고
이이디어 정원, 기능성 텃밭, 농산물 가공센터 , 어린이 농부체험, 양귀비 꽂밭, 유채꽃밭, 풍난 전시, 분재, 직거래 장터, 야생화 전시, 볼거리가 많았다.
나는 야생화 전시가 보고 싶어서 이곳을 찾았다 ㆍ


구절초


거먕옻나무

여우꼬리


임동 제비꽃


미니 해바라기


창 마삭


가을여행


속새. 꿩의비름


황금 범꼬리


용담




꽃을 잘 기르지 못하는 나로선  섬세한 솜씨에 놀랐다.

누에고치를 오랜만에 보았다.
비단 실은 더없이 부드럽다.
마음이 비단결 같다고 하지 않는가.


쉽게 볼 수 있는 꽃들이 아니다
자잘하고 예쁘고 화려한 꽃을 보노라면
이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그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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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늘도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작은 바위, 작은 돌멩이,  조약돌
마주치며  스쳐가는
모든 사랑스런 창조 물들을
다정히 안아주고, 미소 지으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냇가에 자라나는 버드나무, 갈대, 들꽃
숲 속의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하늘을 나는 산새들
그분의 솜씨를 찬양하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어디로 가든지
얼마나 멀고 험한지
알 순 없지만
가야 할 길 그분께 맡기고
노력하며 즐거워하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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