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넝쿨의 교훈에 주목하라. 요나처럼 우리도 약간의 즐거움을 주는 하찮은 '박 넝쿨'에는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 정작 하나님께서 큰 관심을 갖고 계시는
훨씬 중요한 '큰 성읍'에 대해서는
냉담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제 우리의 눈을 들어 박 넝쿨이 아닌 큰 성읍을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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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달은 닮아
차오르기도 하고 기울기도 해
그리고 해를 닮아
떠오르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
내 마음은 파도를 닮아
밀려오기도 하고 밀려가 기도 해
그리고 밭을 닮아
씨앗을 키워 열매를 맺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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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 전서 5장~ 8,9,10절

다니엘 시대처럼 오늘날에도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 하지만 다니엘처럼 우리가 사자굴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굳게하여 마귀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크신 능력의 손으로
사자의 입을 봉하여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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