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작은 바위, 작은 돌멩이,  조약돌
마주치며  스쳐가는
모든 사랑스런 창조 물들을
다정히 안아주고, 미소 지으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냇가에 자라나는 버드나무, 갈대, 들꽃
숲 속의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하늘을 나는 산새들
그분의 솜씨를 찬양하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어디로 가든지
얼마나 멀고 험한지
알 순 없지만
가야 할 길 그분께 맡기고
노력하며 즐거워하며
조용히 흐르는 냇물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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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싱그런 오월 ~
아카시아 꽃이 피었다. 향기가 가슴속까지 씻어 주는 듯하다 .
분평사거리 지나 청주 남중 사잇길에 등산로가 있다 .
올라 가는 길은 가파르지만 동산 줄기는 걷기 좋은 오솔길이다.


마가렛 ㆍ 화사하다.


꽃 반지 ~ ㅎ


걷기 좋은 나무 계단 ~


솔향기도 좋고 ㆍ 청설모도 보이고 장끼 소리도 들린다 .한장 찍으려니 쏜살 같이 나무위로 올라간다 . 먹이가 많은 듯 ㆍ


작은 새가 노래 하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듣기 좋다 . 종달새 아닌가 짐작만 할뿐 !


인근에 산책할 수 있는 동산이 있어 참 감사하다.

아카시아 가지를 잡고 한장 ㆍㅎ
싱그런 봄을 주시어 주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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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 하니라 

 

사도행전 13장~ 50,51,5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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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Posted by 물오리


장 칼뱅은 일찍이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신앙의 알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요.

마음을 다하여 소리 높여 주인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지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또 다른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산상수훈에 있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영광을 돌리는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조롱한다면

그건 이니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할까요.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고 선한 행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말이 아니라 행실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할 때, 퍼뜩 우리 행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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