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미는 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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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미국 항공우주국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나사가 100억 달러를 들여 개발한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이 촬영한 우주 사진이었습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사진을 판독한 과학자들은 무려 130억 광년 전에 반짝인 우주 저편의 빛이
촬영되었다고 했습니다. 수천억개의 별이 모인 은하계들은 서로 접근했다가
떨어 지기를 반복하며 춤추는 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나사에 따르면 제임스웹은 이전의 우주망원경보다 100배 높은 해상도를 갖고 있어
우주를 더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기에 조만간 생명체를 지닌 별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우주 안으로 성큼 들어 간 겁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창조세계의 광대무변함에 감동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시에 지구에 사는 우리 삶의 존귀함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헤아릴수 없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라는 작은 별에 보냄 받은 인생,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남,
얼마나 귀한 것인가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배필인
하와를 만났을 때 그런 탄성을 질렀다죠
" 이제야 왔구나 이 사람,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
그런데 지금도 우리는 전쟁으로 격심한 고통의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광대한 우주를 보며 차별과 적대 대신 포용과 환대의 회복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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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처녀 비유의 핵심은 기름이다. 기름은 우리의 신앙이고 믿음이다.
재림의 날에, 환한 등불을 켜고 신랑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름은 넉넉히
준비되어 있는가? 그때가 닥쳐서 준비하면 너무 늦다. 평소에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오늘 이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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