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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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애굽의 바로를 굴복시킬 때 하나님은 한 밤 중에 

죽음의 천사를 들여보내 출애굽의 처음 난 것들을 모두 치셨다.

그로부터 70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지금, 하나님은 똑같은 방법으로 앗수르 군사들을 치셨다.

하나님은 오늘 날 우리를 위해서도 싸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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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을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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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꽃으로 피어 

예쁜 잎 자랑하며 

그대 앞에 폼 잡고 서 있었지 

 

꽃이 진다고 울지 않는다

햇살은 여전히 곱고 

초가을 여린 꽃씨는 아직이지만

 

꽃은 봄에게 주고 

잎은 여름에게 주고 

낙엽은 외로움에게 주겠네

 

그대여!

빨간 열매는 그대에게 주리니

내 빈 가지는 말라도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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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장~16 ,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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